SM엔터테인먼트(SM)가 카카오의 품에 안기면서 이수만 전 SM 총괄 프로듀서의 조카인 그룹 소녀시대 써니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강타, 보아, 김종민, 작곡가 유영진 등 친이수만계 아티스트의 거취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전 총괄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유영진과 김종민은 떠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보아와 강타는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이미 태연은 sns에서 공개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며 사실상 떠날것을 예고했다

옛말에...

"돈은 잃어도 사람은 절대 잃지 마라"

지금 카카오나 sm이 하고있는 꼴을 보면

망할수밖에 없는 길을 가고있음

평생 곡을 쓰거나 프로듀싱을 해본적도 없는 이성수가 뭘 할수있겠냐

스톡옵션에 눈멀어 오직 돈만 바라보는 인간의 대가리에서

훌륭한 아티스트가 나올리 없지

고구려 연개소문의 아들 남생이 왕이되었다가 성을 비운사이

둘째 남건이 왕위를 찬탈하니

남생이 당나라로 들어가 당나라 군사를 대리고 고구려를 쳐 멸망시켰지

앞날이 훤히 보인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