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화교자본 5750억 + 빈살만 자본 5750억 투자받음

(동일한 금액인데 언론에는 항상 빈살만만 강조하고 싱가포르 자본은 숨김

= 왜그런지는 충분히 짐작할 듯)

3월에 빚 5000억 갚고 7월 만기 1000억 빚 갚아도 대충 5500억 돈이 남음

어차피 슴 인수는 족카오 본사가 총알을 쌌고 저 5500억 중 얼마가

동원됐는지는 모르나 일단 족카엔에 꽤많은 돈을 남겨뒀을 듯

보다시피 싱가포르 화교자본과 빈살만 자본이 족카엔에 그냥 돈을 준게 아님

족카오엔의 상장을 통해 수년 내 투자금 회수를 약속했고

이 말은 상장 못할시 도로 토해내야 한다는 뜻

(싱가포르랑 빈살만이 뭐하러 돈을 그냥 주겠냐고 ㅋㅋㅋ)

말 그대로 상장 못하면 좃되는 거

따라서 투자받은 돈에서 빚 갚고 남은 돈 몇천억을 쏟아부어서라도

미국에서의 실적을 세팅할 것으로 보임

당연히 압도, 그리고 인수한 슴돌들도

그간 슴은 물론 족카엔도 국제음반산업협회 ifpi 차트에 

한번도 들어가지 못했는데 ifpi 차트인도 목표로 하겠지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주작 불가능한 데이타는 없음

물론 전부 상장을 위한 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