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또한 2021년에는 ‘Willow’와 여러 리믹스를 0.39달러까지 할인했고, 2022년 ‘Anti-hero’ 또한 여러 종의 리믹스를 발표하며 드레이크의 1위를 방어해 신경전을 벌인 적 있다.

< Midnights >의 발매 직후 탑텐 장악을 위해 싱글 외 여타 수록곡을 개별 다운로드로 공식 사이트에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은 2~3위를 다투는 과정에서 확실한 승기를 잡기 위함이었지, 지민의 경우처럼 현저하게 낮은 스트리밍 수치를 판매량만으로 메꾸는 식은 아니었다.

아니 씹............

2-3위를 다투는 과정에서는 괜찮고

지민처럼 낮은경우 영어버전이 문제라고???

이런 개 소리가 어디있누?

그리고 판매량으로 메꾼다는 씹소리는 또 무슨경우임?

케이팝 자체가 팬덤문화이고

아미라는 거대한 팬덤이 기본 베이스인데

팬들이 엘범을 사거나 스트리밍을 하는것이 무슨 불법임???

팬이아닌 일반 대중들만 엘범을 구입하라는거임?

개소리도 그럴싸하게 싸질러놨네.....

그럼,

라디오 점수는 왜 입도 뻥끗 안하냐?

좃만아....

비판을 하려면 유색인종, 특히 아시아계를 노골적으로

배제하는 라디오 에어플레이도 비판을 하면서

글을썼다면 조금이라도 공감을 해줄텐데

이새끼의 글을 보면

처음부터 까려고 글을 썼다는게 보임

평론가라는 새끼가 공평한 잣대로 비판을 해야지

불합리한 부분은 언급도 안하고

합법적인 부분은 과장해서 글을쓰는 병신 새끼임

음악 전공도 아니고 

문화 전공한 영화 평론가 따위가 케이팝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