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ley sok

04년생 한국계 미국인

인스타 팔로워 2백만

어머니 황보경 (1987년 LA 진), 아버지 한국인사이에 태어난 재미동포

- 안무 제작 이력 -

레드벨벳 - 싸이코

샤이니 - don't call me (kasper와 공동 제작)

6살때부터 춤추기 시작해서 미국에서 댄스 대회 상들을 싹쓸이하기 시작

13~14살부터 댄스 유튜버 영상에서 메인 취급 받으며 안무가로 활동 시작

거의 모든 유명 댄스 유튜브 채널(matt staffanina 1280만, kyle hanagami 450만, tim milgram 380만 등등)에 출연함

다른 안무가 영상에서 춤을 출 때마다 bailey sok이 찢었다 라는 말로 도배될 정도로

힙합 댄스 부문에서 엄청난 두각을 나태내고 있음

실제 영상에서도 bailey sok 이 춤추면 구경하는 유명댄서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줌

justine beiber - yummy는 하루에 두번 안무를 바꿔가며 춤 출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고 같은 안무에 하루에 2번이나 초대받을 만큼 유명하다

인스타 팔로워가 2백만이 넘는 kaycee rice(2.1백만)과 친구이며 전세계에서 유명한 초특급 셀럽이다

삼성 z플립 5G 광고에서 안무 제작하여 출연함

미국에서 10대를 넘어 20대까지 씹어먹으며

전세계 힙합댄스계를 씹어먹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지닌 자랑스런 한국인 17살 고딩이다

근데 엠넷 댓글에서 히카루가 04년생인데 이정도면 엄청나다는 개소리를 하길래

똑같은 04년생 한국인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고 싶었음

그럼 이제 히카루가 찢었다는 붐바야와 시그널 송 - o,o,o 를 한번 보자

랩 안하는 부분에서도 엄청난 동작의 난이도 차이가 느껴질정도로

히카루는 학예회 수준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엄청나다는건 bailey sok 같은 사람한테나 할 수 있는거지

얘를 보고 엄청나다고 하는건 본인의 식견이 좁다는걸 소개하는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