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느낌은 끄듀1이나 3에서 

상위 20명 빼고 

대신 나머지 80명 연습시키고 진행하는 프로같다.

실력이 상향평준화네 머네 하지만

끄듀때보다는 좋아보이는 환경에서 실수터져나오는데

기대도 많이 낮아지지만,

그거야 시즌3때 일본팀 상당수도 그랬으니 그러려니 하겠음.

근데, 더 중요한건 쇼의 스타가 안보임.

예를 들어 김다연 이라는 캐릭터는

이를테면 최유정이나 이가은만큼 서사를 받고 있음. 놀랍게도

근데 그런느낌이 1이라도 드나?

중국팀은 션샤오팅 한명이 거진 알파이자 오메가인거 같은데 

오디션에서 이런류 캐릭터가 최종 데뷔하는 경우가 아예 없었던거 같거든? 근데도 데뷔할거 같다는게 스타성이나 서사가 부족한 느낌이고.

나머지는 어떤 감흥도 없음. 차이빙보다 같은팀 다른 중국랩퍼가 더 잘한것처럼 실력으로 어필할 레벨도 아니고.

눈에 띄는 1명은 서영은임.

느낌이 송하영? 비슷한데 호감형 예능캐이면서 무대 잘함.

얘는 이게 정식 끄듀였어도 데뷔권이었을 유일한 참가자라고 생각함.

그 시즌의 수준이 낮은편이면 최유진도 데뷔권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