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미국은 유일하게 핵무기를 보유하고 군사력 세계1위 국가였다.

625때 압록강까지 미군이 밀고 올라오자 만주로 진출할 것을 두려워 한

중공짱깨들이 북한을 도와 미군을 몰아 낸 것이다.

당시 중공짱개는 무기도 실력도 국력도 경제력도 그냥 터무니 없는 수준

오죽했으면 인해전술로 군인들을 총알받이로 써서 전쟁을 치뤘겠냐

그만큼 미군은 중국에서 공포의 대상이었다.

중국본토로 진입하면 국가를 세운지 몇 년 안된 중공짱깨 입장에선 

미군이 가히 공포 그 자체였다.

중공짱개를 욕하는 것보다 민족에게 총부리를 드리댄 북한 김일성 일가를 먼저 욕해야 그게 정상이다.

중공 입장에선 항미원조가 애국인 것이다.

우리가 중공짱깨가 북한을 도와 남북한 분단을 고정시킨 주범으로 몰고 적개심을 품는 것 또한 애국이다.

역사는 단면만 봐서는 안된다.

중국 어린 애들이 학교에서 항미원조가 애국이라고 배웠는데

우리 애들에게도 625의 주범은 김일성일가라고 가르치는데

왜 중국만 유독 항미원조가 마치 역사적 원죄인 것처럼 말하냐?

요즘 좌꼴 연예인들 정권에 아부하는 게 난 더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