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새끼들인가 경제 하나도 안배움?

매출이 기업에 중요한 평가가치가 되는건 산업화시대 이후의 대량생산 시스템에서 발생한 여러 소비재 제품을 판매하는 제조업임

규모의 경제논리에 따라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 그걸 판매함에따라 대량의 인력고용과 대량생산품의 판매에 따른 부의 재분배에 크게 기여하는 측면을 중요시했기에

제조업에서 매출이 기업가치의 평가요소였던거임

그런데 현대 경제사회에서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건 뭐다? 영업이익,순이익

얼마다 투입해서 얼마의 소득을 냈느냐? 이게 기업가치의 핵심임. 더욱이 엔터사업같은 서비스업종은 이게 핵심임

엔터사업은 부가가치를 창출할수있는 딴따라를 만들어서 그걸로 파생하는 여러가지 상품의 인세를 받아먹는게 핵심

엔터사가 음반을 직접 공장에서 만들어? 음원을 기획사가 서비스해? 아니지?

그런건 이미 다른 사업자가 다 있거든

매출딸만큼 엔터사업에서 의미없는게 없다. 매출 ㅈㄴ높으면 뭐하냐고 투자비가 개좆박아서 적자를 3년씩이나 기록하는 개적자 쓰레기 엔터사들 줄줄이다

마지막으로 저 영업이익,순이익 개좆박아서 우량회사에서 퇴출당해버린 두 자칭대형기획사 슴,약 꼬라지를 봐라.

결국 망슴따리는 실적악화로 창업주가 회사팔고 런해버리는 사태에 이르렀고 약국은 창업주가 여러가지 범죄,비리에 엮여서 지금도 재판받는중

그냥 망하는 회사들의 표본임.

장기간 적자, 오너리스크 극대화, 소속 딴따라들의 지속적인 사건사고(버닝썬,룸빵탈주,갑질린,사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