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닿게 된 새끼가 한명이라도 생긴다면 그나마 다행이지 

기미가요 노래를 한것도 아닌데 기미가요 부른 가수의 노래를 불렀다고 비난하는것이 과연 합리적인 사고인지 싸토단 민줌퀴 스스로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여기서 느그들에게 지적하는건 표리부동 내로남불 이중잣대를 지적하는것이지 기미가요부른 가수의 노래를 불렀다고 비난하려는건 아니다. 

예전에 트와이스 사나가 헤이와시대가 왔다고 글올렸다가 반일몰이로 집단히스테리 부리며 언어폭행을 한것이 과연 옳은 태도인가이다.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이전세대로부터 혐일을 세뇌받고 종교적으로 신봉해 오고 있었다. 당연히 역사는 거짓과 날조로 왜곡되어 있었고 합리적인 토론조차 불가능했다. 미개함과 열등감 그리고 피해의식까지 겹쳐진 국가적이고 국민인적인 정신병에 걸려있었고 그것이 집단히스테리를 유지했던것이다. 왜 그랬는지 알면 이제 정말 진실이 무엇이고 어떤것이 사실인지 말해야할 때이다. 

더이상 우리 후세에게 거짓으로 점철된 혐일과 같은 증오를 물려주어서는 안된다. 보다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우리 스스로 역사의 진실과 마주해야 한다. 이제는 그럴 용기를 가질때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