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 단발 공연은 비싼 대관비에 각종 시설비, 굿즈 로열티까지해서 하루하면 적자 최소 두 번에 굿즈 미친듯이 팔아야 이익이 좀 난다고 알려져있음.

하루 공연에 3일치 대관비 내야되서 2일 공연이면 4일치 대관비 나감.



도쿄돔 얘들 얼마나 악날하게 뜯냐면 청소비, 냉난방비 이런거 다 별도에 티켓에서도 뜯어가.



게다가 단발성 공연이면 비용 장난 아닌 무대시설이나 인테리어도 1회성 비용이지.


돔 공연은 단발성이 아니라 돔으로 투어 돌 정도는 되어야 수익이 큼.



에스파가 이번에 괜히 아레나랑 도쿄돔 섞어서 투어 도는게 아님.


공연 수익만 따지자면 르세라핌 홀, 아레나 10만명이 뉴진스 단발성 도쿄돔 9만명보다 매출자체는 몰라도 비용뺀 수익나는 가성비가 훨 나을껄?


도쿄돔 공연자체도 성과긴한데 거의 상징성에 가까운 도쿄돔 단발성 2일치 공연가지고 지방 10만 투어를 내려치기하는게 얼마나 웃긴 일이냐.


10만장도 못파는 애들이 채우는데 60만장 파는 애들이 도쿄돔 단발 공연 못채우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