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민주화 운동하던 애들이 순수했던건지, 아니면 나중에 변한건지

그 정치적이슈로 이익을 보고 다 한자리 해먹으면서 내로남불 시전 들어갔다

선과 악이란 이분법적 선동으로 절대선인것처럼 한자리들 지켜왔지

물론 선동이란게 좌파의 산유물은 아니고 

좌파든 우파든 선동질의 주체가 이득을 보려고 진행을 하면 우매한 군중들은 따라가는 식이다

이게 정치만 그럴까?

이건 그냥 사기의 기본이다

선동질주체가 선동하면 멍청한 애들이 따라가는게 그냥 사기의 본질이야

코인판 보면 아주 극명하게 드러난다

예전에는 이념적이슈로 선동질하다 지금은 잘 안먹히니 나온게 

패미니즘이다, 좌파당에서 아주 잘 써먹고 젠더갈등 부추기는데 아주 부채질을 해댔지

지금도 비동의간음죄 어쩌고 지랄하는데 이런게 남,녀갈등 심화시키고 출산율 저하시키는 주온상지다

좌파의 패미니즘 선동질은 쫄딱 망한 후세에 기억될거다

옛날에는 반한감정 정말 심했다

일본의 극우파가 강경했고 위안부 문제도 심각한 갈등을 만들었는데

태극기 들었던 가스통 할배가 노쇄해서 가스통들 힘이 없어진것처럼

일본 극우파도 노쇄한 이 시점에 

일본군국주의를 찬양하는 이슈만 아니면 반일 감정을 찾아보기 힘들지

위안부로 선동질해서 위안부 할머니들 앞세워서 돈뜯어낸 세력이 마지막 선동질 세력일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

르세라핌 극우일본 선동질은 누가 한거냐?

당연히 선동질로 이득보는 애들이 선동질의 주체가 되겠지

그럼 누가 이득을 보는 거냐?

답은 명료하다 

인생에서 가장 조심해야하는게 선동질이다

여기 한번 제대로 걸리면 패가망신 당하고 선동질 주체는 걸려든 애들 피 쭉쭉 팔아먹는다

르세라핌에 빨대 꽂고 쭉쭉 빨아먹으려는 세력, 그 놈이 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