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바이럴 열심히 하다

우익과 협업 ㄷ ㄷ

그 와중에 릇은 친일그룹으로 낙인 찍어놨고 릿은 머중들에게 듣보라 마치 신인 배우가 국민들이 좋아하는 배우 저격하는 형세 만들어서 저격할수록 비호감 스택 쌓이는 구조로 프레임되어 버림. 아형이 정말 좋은 기회였는데 역시나 빌렙 뭘해야하는지 1 도 이해 못하고 날림.

사실상 늊 견제 가능한 팬덤은 국내 코어 원탑 압과 엣밖에 없는데 방탄 팬들 역이용해서 슴창 건들고 슴창들 소환해서 릇릿 묻어버림. 민줌 천운이 따르는게 압스스로도 찐 코어+ 머중성 탑 장원영 수납되서 압팬들이 돌판보단 장원영 자체를 소비하는 형국이라 사실상 돌판내로 소환이 어려운 상황임. (나도 여러 이유로 원영이 이제 돌판 조만간에 떴으면 좋겠지만 뭐 이건 내의견이 당연히 1도중요하지않고 전적으로 원영이 마음이니 뭐.) 즉 견제없이 릇릿 조리돌림하는 중에 마지막 한방 날림

저거 릇릿이 조리돌림 할거 518% 민줌 알면서 일부러 떡밥던지고 릇릿팬들이 개같이 패는거 보면서 희열 느꼈을듯... 물론 머중들 입장에서는 팩트만 보면 민줌이 잘못한거 같은데 팬덤 형태만 보면 뉴진스 지켜주는게 맞는거 같고 애매하고 어리둥절한 상황 ㅋㅋㅋㅋ 장원영이라도 건들면 머중 반응 올거 같은데 지난 7년간 처음으로 그런건 1도 없고 (업체들이 더 이상 안패고 있음. 즉 누가 업체들 다 쓸어간걸로 밖에 안보임) 원영이 팬들도 압 내부문제로 머리아픈 상태라 사실 민줌이나 릇 누가 이기던 알빠노가 솔직한 심정일 거임. 이 와중에 당연히 엣이 수혜 개같이 누리고 있고 업체들이 분열된 슴창들 통합에 노오력하는거 보니 방탄 나올때 기다리는거 같고 한국 방탄 팬덤은 앚저씨들 도움없이 절대 방어하지 못할거라 봄. 그래서 앚저씨들 소환하려고 했는데 릿껴서 사실상 불가능함... 빌렙이 신인이라는 사실 잊고 사이즈넘게 나대는게 난 민줌이년 천운이라고 봄.

유일한 희망이 쏘스의 고소인데 이거 민줌이 천재년이 어떻게 막는지 진심 숨죽이며 기다리는 중. (쏘스 고소내용 보니까 준비 많이한거 같이 무게감 느껴져서 솔직히 기대되기는 하는데 왠지 빌렙또 건들거나 방탄 팬덤 역이용할거 같다는 불안감이드는것도 사실임) 민줌 보면서 느끼는건데 아무리 정치 감각 천재라도 절대로 저런 짬밥 그냥 안나오고 아마 슴시절 내부 사내 정치 장난 아니였겠구나 요즘 절감하는 중. 전국시대 무장 보는거 같노 민줌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