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유명유 전략으로
광고나 언론 헤드라인 등에 집중해 이름값만 높이는 전략을 써왔음

특히 광고를 적극 활용해왔음
광고 자체도 위상에 좋은 영향을 주고
광고회사가 비용이나 리스크를 지니 늊은 부담이 없지
코카콜라 cm송 안되면 코카콜라만 손해고 잘되면 역시 뉴진스 하면되는거니까 게다가 광고판으로 얼굴도 동네방네 걸어주고

이번 일활도 마찬가진데 세 나라를 모두 염두에 둔 행보였음

한국
사실 하우스윗-슈내는 활동의 연장으로 후속곡적 성격임
원래같으면 4곡은 미니 한장으로 치기도 조금 적은 곡수인데
이걸 앨범 2장에 쪼개어 장사함으로써 활동곡 2개인 것 같은 효과를 줌

미국
그간 늊 행보를 보면 빌보드도 들거라고 생각했을 것으로 보임
그럼 kpop jpop으로 동시에 빌보드간 뉴진스로 달달하게 언플 때리기 가능하고 실제로 돈도 잘 벌었을거임

일본
일본진출 선언엔 풋옵션을 위한 매출 상승 목적도 있을거고
Cm송으로 광고비 벌고
글로벌 발매해놓고 이걸 일본 내 성적인거처럼 언플 가능

거기에 위에도 썼듯이 JPOP 타이틀로 일본에 국뽕먹이기 가능
여기에 콜라보, 도쿄돔으로 언플 빠방하게 때릴 예정이었고


잘만 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방탄 척지면서 해외성적 망하고 적을 많이 만들어서 다 까발려진거지


보통 아이돌들은 당장 돈 안돼도 돈부어 자컨찍어서 팬덤 모으고 정규내고 투어 돌려하는데 속빈 강정같은 행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