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좆같다고 징징대는 글임

나는 흑인음악 주로 듣던 사람이였음. 근데 힙합 쪽 인물이 아이돌을 프로듀싱했대 힙합 커뮤에 뉴진스 글 존나 처 올라와 그래서 함 들어봄. 노래 좋더라 그 뒤로 내는 음악들도 좋았어. 음악이 좋아서 그런가 얼굴도 이쁘고 그래서 점점 좋아하게 됨. 앨범도 몇개 사보고. 아이돌 앨범 첨 사봤는데 구성품 존나 개 혜자야 국힙 CD 좆같이 대충 만든것들 밖에 없는데; 그래서 뉴진스를 진짜 좋아하게 됨. 유튭, 인스타에 뉴진스밖에 안 떠 여기까지 걍 내가 뉴진스 좋아하게 된 과정

근데 시발 5월인가부터 존나 잡음이 개 들려 뭐했네 좆됐네 어쩌구 저쩌구 계속 지랄을 해. 그때부터 지금까지 뭔가 개 좆같았음. 난 법쪽에 문외한이라 제대로 된 판단도 안되고 걍 존나 어지러웠음. 댓글다는 새끼들은 다 뭔기 아는새끼들인가 하고 존나 휘둘림. 솔직히 좋아하는데 호의적인 입장 위주로 보이더라. 근데 이 논란을 보고있으면 존나 개 좆같은 생각을 하게 돼. 이 글 읽는 애들도 할라나? 걍 내가 보고 있는 댓글 기사 글 전부 어느쪽에서 의도적으로 올린거 같애 흔히  알바라 그러지

그게 민희진쪽 하이브쪽 이런거 넘어서 평소 내가 보던 뭔가 좀 너무 한쪽으로 기울어진 내용을 볼때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아직도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어 민희진이 개지랄한거든 여기 올라오는 글이든

걍 이 논란이 너무 길어져서 괜히 좋아했던 사람 존나 피곤하게 한다.. 이제 더 뭘 기다라고 믿을 힘이 없어.. 걍 존나 짜증난다 이제.. 아니 솔직히 내가 좋아했던 쪽이 틀린거 같아서 더 좆같애 시총 그렇게 꼴아박으면서 계속 이렇게 증거를 내고 그 증거가 너무 이젠.. 맞아보여.. 걍 존나 한심하다 내가. 기사 뜬지 이틀 된거 같은데 이틀동안 좆같더라고 ㅇㅇ 걍 해본 말이야.. 디씨 뭐 물어볼때 말고 글 안써서 여기감성에서 벗어나면 미안하고 이제 그만할란다 병신들

팬인거 인증 머 ㅅㅂㅋㅋ 어케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원하면 말해봐~ 팬인거까지 인증해야하나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