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컨포나고 반응 우상향

전에 강력하게 비판했던 아이브 일본 마케팅. 그 예능나오고 수직하락. 예능 화제성이 높아서 끝나고 내려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수있지만 그건 무대이고 (무대도 아주 좋으면 유지됨. 간혹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예능은 좋으면 보통 상승함 

그 예능부터  현재까지의 그래프

왜 그런가 자세히 알고싶어 연검확인해봄

장원영 연검은 대부분이 본인 이름인데 한국의 아이돌 이라고 나오는거보면 다른 계층의 사람들이 찾아본흔적.으로보암.  원영인 아직 일본 대중에게는 시작도 못한거임 갈길이 멀다

전형적인 장원영 팬엄 논조. 특히 일본인들이 환장하는 머리좋음, 서양비율, ‘스타감’ 다 가지고있는 유일한 인간. 그런데 이상하게 아이돌 동력은 완전히 식어가고있음

안유진 연검. 

유진이에게 민지플 도는거보니 (뭔지 다 알지?). 엄청 공격받고 화풀이 당하는걸로 보임 ㄷ ㄷ ㄷ

레이가 의미심장한데 아직도 같은 일본인 레이에 이입해서 원영이랑의 캐미에 대한 미련을 못버린듯 ㄷ ㄷ 

두번째가 카리나인데 만약에 견제의 의미였다면 장원영 연검으로 비교질당하지 레이의 연검은 아니였을거임.

저뜻은 원탑 장원영에서 원탑 카리나로 간잽이 열심히하고 있다는 뜻임. 상당히 급작스런 팬덤이동 가능성 대비해야할듯. 저건 스타쉽 스스로 자초한거고 에스엠의 전략적 성공이라 카리나 욕하고 싶은 마음 1도 없다만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한여름 꿈처럼 간판내리게 생긴게 왜 그렇게 위기감이 없고 자만했나 아직도 이해가 전혀 안됨. 

너무 늦으면 진짜로 늦는건데 스타쉽 전략 잘짜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