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원래 정규앨범을 연말 낼 생각이었다고 함 그리고 내년에 월드투어 예정이었음
근데 이사회 장악당한 이후 이번 활동이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언급했음 빨리 화해하려 한 이유도 그 때문인듯 함
그이후 잠시 소강상태 지속되더니 늊 활동 끝나니까 귀신같이 디패가 다시 카톡 까발리기 시작 그리고 진흙탕 싸움이 시작되고 갑자기 소송을 핑계로 의도치않은 강제휴식기 돌입
아마 이 과정에 민희진과 이사회의 갈등이 있었다고 봄 결국은 이 갈등이 지속되면 늊만 피해보니 자신이 그냥 양보한듯 싶음 그래서 휴식기 돌입하며 민희진 계획에 차질이 생김
연말 정규앨범 뿐 아니라 월드투어도 장담 못하게 되었음 이사회가 장악당한 이상 앨범작업도 늊의 일정도 방치될 수 밖에 없음 민희진은 할 수 있는게 없음 사실상 이 소송건에서 이기지 않는 이상
본안에서 지고 검찰에 넘어가는 순간 해임될 수 있다고 함 주주 계약위반 상관없이~그러면 늊은 계약해지소송을 하든 안하든 지금부터 계약종료때까지 무기한 활동을 못한다고 볼수 있음 최악의 경우~근데 지금 돈벌이가 되기에 아마 1년에 앨범하나씩 내주고 활동최소화하며 해외로 뺑뺑이 돌릴꺼 같음
박지원이 언급한데로 결국 흘러가는 셈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