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트남 대사관에서도 베트남사람들 자존심 세니 건들지 말라고 그러고

해외 사는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누구 하나 왜소하다는 말 듣거나 인종차별 당하면

바로 우르르 몰려와 린치 가하거나 베트남갱들같은 그냥 바로 총으로 쏴죽인다고 함.

보트피플 출신들이라 눈에 뵈는게 없어서 적은 돈에도 쉽게 살인청부 받아들이고 사람 죽여버리고

트러블이 있던 흑인 하나 잡아다가 산채로 기름에 튀겨 죽였다는 썰은 한인교포들이 꼭 하는 이야기임.

베트남 여자들도 성격 좇같아서 나이든 백인남자랑 사귀거나 살다가 헤어지자고 하면 죽이는 사건 여럿 있다고.

한국에선 단순힌 나라가 못산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정도지만 영미권 같은데선

조선족보다도 악독한 이미지로 나쁜것 같음.

베트남 사람들이 해외 나오면 자기 외모나 피지컬에 대한 열등감,자격지심이 되게 심한것 같음.

근데 민족성 자체가 성깔이 좇같고 파이터기질 있다보니까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보단 도끼눈깔 뜨고 

조질 생각으로 항상 벼르고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