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여권떨녀로 알려진 공항 입국 시절

동안이라서 막내미 뿜뿜하지만 사실 02년생 스무살 올해 성인이 됐다. 방설 한동철 피셜 아이돌 데뷔 적령기임.

진정한 걸크러쉬는 이런거 아니냐?

이게 1주일 연습한 랩실력이라고? 데뷔조 랩 포지션은 마나미가 적격이다.

가사지 흩뿌릴때 존나 카리스마 박력 넘쳤다.

한국어 영어 딕션 펀치라인까지 완벽했던 마나미의 랩

우원재가 계속 래퍼 하라던 말은 립서비스가 아니었던 진심이었다.

이런 카리스마 넘치던 마나미는 진구오빠한테 눈을 떼지 못하다가 뒤늦게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카메라에 자기 속마음이 들킨것 같아 엄청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 어쩔줄 모른다

결국 안면 과열 피쏠림 현상 발생

랩을 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노력파이기도 하지만 어린시절부터 북으로 단련된 리듬감때문이다

어설픈 작위적 걸크러쉬보다 이런애가 살아남아야 하지 않을까?

현재로서는 2차 탈락이 유력하다. 마음씨 따뜻한 걸붕이들아 우리 마나미 제발 3차까지만 살려주라

3차까지만 살려주면 나머지는 마나미가 어떻게든 해볼게

우원재 시차 미션무대 풀버젼 보고가~

제이픽에 남는 한자리가 있다면 카리스마 걸크러쉬 리듬감 천재래퍼 마나미 한표 꼭 부탁할게

개성 넘치고 씹덕 이미지까지 모두 갖춘 마나미 제발 좀 살려줘 ㅠㅠㅠ

남은 투표기간 걸붕이들이 매일매일 한 표씩만 주면 살아날 수 있어 ㅠㅠㅠ

부탁해 마음씨 따뜻한 걸붕이들아 ㅠㅠ

자기때문에 보라언니와 원저언니가 떨어질까봐 걱정하는 마나미는 마음씨도 착하다.

이토 미유와 함께 찍었던 한복샷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