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정 방법은 와꾸보면서 스킵하다가 괜찮은 와꾸일 때 재생하면서 한국어능력 실력을 봄.

2. 중고돌은 거름

내 수청을 들 스시녀들 목록 :

에자키 히카루(개성은 확실함.)

후지모토 아야카(떨어지고 AV로 나오길 기대하며 장려상 목록에 넣고 싶었음.)

이토 미유(뮤비 스타일로 좀 가자.)

카미모토 코토네(꾸미면 씹덕상. 한국어능력도 좋아 보임.)

테라사키 히나(이런 애 알게 되는 경험 때문에 서바충이 된 것임.)

장려상 목록 :

아라이 리사코(괜찮은데 코때문에 와꾸 탈락한 점이 48미유 생각남.)

아라타케 린카(괜찮은데 끝까지 안경 안 벗음.)

하야시 후코(괜찮다가도 쌍둥이 배구선수가 얼핏 보였음.)

이케마 루안(한국에서 활동도 했었던 것으로 아는데 한국어능력이...)

칸노 미유(괜찮다가도 내 몸이 딱딱해지는게 오싹해짐. 그리고 미유는 둘이 될 수 없어.)

카와구치 유리나(원래 픽이었는데 카메라 각도에 따라 봉선류가 아닌 민경훈이 보여서 그 놈의 코 좀 어떻게 가리는 각도로 날 만족시켜주길...)

무라카미 유메(컨셉 좋음. 보시기 누나 닮아서 보류.)

나가이 마나미(JO1의 타쿠미 생각남. 맞음 난 서바충임.)

사카모토 마시로(예전 잇지 결성 전에 나온 프로에서 키가 상당히 작았던게 생각나서 패스.)

리리카, 미우(니지 프로젝트 때 이미 충분히 봤었음. 리리카의 골반은 참가자들 중 탑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