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급의 초장문 예정.... 관심없는 게이들은 할거 해~~ ㅎㅎㅎㅎ ㅇㅈ?

* 뉴진스를 굉장히 높은 기준을 두고 '피드백'을 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업락 up lock

락킹의 '업 락' 이라는 기술이야. 팔을 위호 올리면서 순간적으로 멈추는 느낌이 중요해.

팝핑이 근육을 밖으로 튕기는 느낌이라면, 락킹은 힘을 딱줘서 안으로 수축되는듯한 느낌이야.

팝핑과 락킹은 살짝 반대느낌이지.

락킹의 lock이 좌물쇠를 뜻하는 말이야. 순간적으로 멈춰지는 느낌이 중요해.

다 개성있게 잘하는데, 그래도 하니가 가장 잘하네.

그나마 잘한다는거야. 수준급은 아니야.

포인트 point

락킹의 포인트란 기술이야. 락킹의 핵심동작이지.

다들 잘하네... 연습은 많이 한것 같음. 그리고 춤선이나 리듬감은 역시 '해린'이가 눈에 띄네.

그렇지만 역시 하니가 가장 소화를 잘해.

락킹은 '하니'처럼 리듬을 순간적으로 멈추는게 중요해...

다니엘은 동작은 해린이보다 좋은데 힘이 없어서 멈추는게 잘 안되네...

민지는 열심히 하지만 좀 어설퍼. 그리고 혜인이가 확실히 춤의 멋을 아는 편이야... ㄹㅇ

혜인이의 고개를 돌리는데 주목을 할 필요가 있어.

포인트 point

'포인트'란 동작은 찌르는 곳을 쳐다보는게 간지야.

락킹은 보수적인 장르라. 사실 어느정도 정답지가 있어.

스쿠비워킹 (scoo b walking, scoo b do) '달리는 춤' 이라고 하던데 편하게 '스쿠비워킹' 이라 부르면 돼.

의미없이 보면 각자 개성이 드러나서 굉장히 매력적인 동작인데....

살짝 '정통파'의 시선으로 보면, 역시 하니를 빼면 그저 그래 ㄲㄲㄲ

하니는 '정통성'을 따라가지만 살짝 어설픈 수준

하니를 제외하고 우열을 가려보자면...

민지 > 다니엘 > 해린 >>혜인 정도 되는것 같아.

민지는 어설픈데 그래도 본질적인 포인트는 따라가려고 하고

다니엘은... 조금만 다듬으면 잘할것 같은데 너무 자기식대로 해석해...

해린이는 춤선은 이쁘지만 '락킹'의 꽉 쪼는 기술이 부족해...

그리고 혜인이는 미안하지만 락킹 아예 할줄 몰라....

혜인이는 본 건 있는데, 아예 '락킹'의 개념이 없네....

락킹롤 (locking roll)

프리스타일을 하는 도중에 락킹의 '롤'이라는 기술을 쓰고 있네.

손목을 돌리는 락킹의 필수 동작중 하나야.

점프 포인트

프리스타일 후 어깨팝

어깨를 팝핑을 치는게 나름 볼만한 요소인데 이것도 5명이 죄다 다르노... ㄷㄷㄷ

하니랑 민지는 '어깨를 위로 올렸다 내려서 pop"

해린은 양 어깨를 앞으로로 써서 살짝 치고

다니엘은 힘이 없으니까, 양손을 움직이고 점프까지 해서 pop

혜인은 어깨를 위로 올렸다 내리면서, 뒤에서 앞으로 치면서 pop

어깨팝은 혜인이가 가장 잘하네. 혜인이가 팝핑의 기술이 있는듯. 늊 멤버중 살짝 넘사느낌으로 잘함.

그런데 혜인을 포함해서 저런식으로 어깨를 움직이면서 팝을 주면 안돼.

저렇게 하면 진짜로 어깨 탈골돼 ㄲㄲㄲㄲㄲ

저건 그냥 해린이처럼 살짝 하는게 안전상의 이유로도 맞음.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해린이는 저렇게 하면 안돼...

나머지 멤버들은...안되도 어떤 형식으로라도 강한 팝핀의 느낌을 주려고 노력을 하는데...

퍼디가 그렇게 시켰다면 어쩔수 없지만... 진짜로 저러면 안돼...

나머지 멤버들은 제대로 할려고 하는데 형평성이 맞지않아..

저런게 쌓이면 대충한다 소리가 나올수 밖에 없다구 ㄷㄷㄷ

walk out + updown trais wave

팝핀의 워크아웃이란 기술의 느낌으로 왼발을 오른쪽으로 찍고 오고

왼쪽팔 걸고 오른팔 롤링, 몸통 웨이브타서 팔 뻗은 다음에 다시 돌아와서 골반에서 손 마무리... (업다운 트레이스 웨이브)

이건 해린이가 가장 깔끔하게 잘함. 중간에 몸통 웨이브가 혼자만 제대로 되네

그 다음에 근소한 차이로 혜인이가 몸통웨이브까지 해서 팔 뻗는것 까지 잘하고 ㄷㄷㄷ

민지는 '춤선'은 살짝 어설프리지만 몸통 웨이브나 팔 뻗는건 나쁘지 않아.. 역시 정통파야.

하니는 가장 팝핀의 느낌을 잘 살리지만, 중간에 몸통 웨이브를 거의 안하네....

솔직히 이 정도는 할수 있을텐데 본인이 안한 느낌이야...

다니엘은... 몸통 웨이브가 아예 안되네... 아니 안한다고 보는게 맞어. 다니엘은 웨이브 잘함.

전반적인 춤선이나 팔뻗는 웨이브는 시원하게 잘하는데... 몸통 웨이브를 아예 날려버렸어

다니엘은 할수 있는데 본인한테 너무 빠른느낌이라, '몸통웨이브'를 쌩으로 날렸다고 생각해.

locking uplock 업락

아까 초반에 했던 업락이라는 동작을 하는데, 역시 하니가 압도적으로 잘함.

그 다음엔 다니엘이 잘하는데, 다니엘은 멈추는 힘이 너무 없어.

그리고 의외라고 생각하겠지만 민지랑 해린이는 사실 비슷함.

그래도 해린이가 살짝 더 잘하네... 아주 살짝....

해린이는 느낌있게 잘하긴 하는데... 락킹은 멈추는 느낌이 중요해. 저건 그냥 동작만 이쁘게 하는거야

그리고 혜인이는... 락킹의 개념을 아예 몰라...

funky chicken and point 펑키치킨 2번 포인트

펑키치킨 이라는 락킹의 동작을 하고, 아까 했던 포인트 2번.

'펑키치킨'이라는 동작은 역시 하니1등, 해린2등 다니엘 3등, 민지 4등...

누누히 말하지만... 혜인이는 락킹 아예 할줄 몰라... 저런 느낌으로 추는 춤이 아니야.

이번엔 포인트까지 간지나게 다 잘했는데, 종합적으론 하니가 가장 잘했네.

해린이가 '포인트'를 할때 간지가 나서 센터에 세운것 같음.

skeeter rabit (스키터 래빗)

락킹의 앞으로 나가는 형식의 '스키터 래빗' 이란 동작이야.

살짝 팝핀의 '워크아웃' 이란 동작이랑 결합한 느낌이고

점프 업락

시원하게 뛰어주고

butterfly (버터플라이 변형) (하우스윗 1절 강해린 첫파트)

힙합의 '버터플라이'란 동작의 변형의 안무고

Hitchhiker (히치하이커 변형)

이건 힙합의 '히치하이커'란 기술을 변형해서 만든 안무로 추정함.

문워크 사이드워크

문워크 또는 사이드워크라고 불리는 기술이야. 마이클잭슨이 했던 거.

이거 나름 고급기술인데 은근히 언급이 없더라 ㄲㄲㄲ

locked in 변형 (다니엘 단독) 1절 해린 지나고 다니엘 파트

힙합의 'locked in' 이라는 기술의 변형 안무를 다니엘이 혼자 하고 있어.

이건 동작이 어렵다기 보다, 들어가는 박자가 꽤나 까다로운데 역시 다니엘이 '리듬감'이 좋음

sexy walk 변형

힙합의 'sexy walk' 란 동작의 변형으로 만든 안무야. 역시 이런건 다니엘이랑 혜인이 잘해.

하니는 은근히 이런형식으로 '몸통'을 타는 웨이브 형식은 좀 못함.

그리고 민지가 슬슬 집중력을 잃기 시작해. 슬슬 벅차다는 증거지

wreckin shop (톡시 매러~ 그 파트)

힙합의 '렉킨 샵'이라는 기술을 응용해서 만든 안무부분이고

bernie(버니) 리듬에 upstairs (후렴 도입 첫부분)

힙합의 '버니'라는 기본동작과 리듬에 'upstairs' 라는 힙합의 기술을 응용해서 만든 안무로 추정해.

jump + point + shoulders wave

점프하고 포인트 찍은다음에, 웨이브에 'shoulders wave'의 기술을 쓰고 있어.

어깨를 웨이브를 해야 하는데... 어깨 웨이브를 주로 신경써줘야 하지만, 가슴이랑 몸통도 같이 웨이브를 타줘야해.

저것도 꽤나 고급기술이야. 웨이브 연습이 안되어있으면, 며칠내내 연습해도 잘 안될수도 있을거야.

다들 잘하지?

prep (프렙)

올드스쿨의 '프렙' 이라는 기술을 응용해서 만든 안무이고....

저건 역시 다 잘하지만 동작을 표현하는건 해린이가 잘함.

근데 저건 동작보다 고유의 리듬감이 더 중요해서, 프렙은 하니 다니엘이 가장 잘한다 보면 됨.

민지도 평소보다 더 맛있게 '프렙'을 말아주고 있고

혜인이는 리듬감을 살리면서도, 자기에 맞게 여성스러운 형식으로 바꿔버렸네..

역시 혜인이가 춤에서 개성이 강한 편이야.

happy peets (해피 핏)

올드스쿨의 '해피 핏'이란 스텝을 이용한 안무구성이고 이건 전반적으로 크게크게 동선을 움직이면서 사용했네.

여기서 해피핏은 정박 리듬보다 살짝 엇박 리듬으로 타이트하게 타줘야함.

역시 해린이랑 민지가 좀 엇박리듬엔 뉴진스 멤버들 중 약한 편이야. (해린과 민지는 정박으로 리듬을 주로 타는 타입)

popping routien ( 팝핑 루틴)

이건 팝핑 댄서들이 공연할때 쓰는 루틴들을 차용해서 만든 안무같고

the fila ( 더 필라)

이건 올드스쿨의 '필라' 라는 기술을 사용해서 만든 안무

해린이는 저 스텝을 할때 몸이 말려들어가는데... 다니엘이나 혜인처럼 몸을 펴고 해도 되는 기술이거든 ㄷㄷㄷ

해린이는 춤 출때 오징어 처럼 몸이 안쪽으로 말리는 나쁜습관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아. 고쳐야 한다 생각함.

하니도 등이굽고 목이 앞으로 나오는 나쁜버릇이 또 나오지만, 가장 느낌있게 소화하는 멤버이고

다니엘이 힘이 약해서 그렇지, 정확도나 춤선이나 리듬감이나 나쁘지 않아. 어떤 의미에서 이 동작을 가장 잘함.

민지는 좀 어설픈감이 있는데, 그래도 정확도는 따라가려고 하네...

민지 같은 경우는 테크닉적으로 쉽지 않을수도 있지만.. 역시 제대로 배우려고 하는 타입이기에, 꼴등은 면할때가 많아 ㄹㅇ.

진짜로 뭘하든 , 제대로 배우고 실행하려고 하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민지를 보고 느낌.

혜인이는 너무 본인 느낌으로 추네... 마음먹으면 좀 정확성 있게 출수도 있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자기파트라 안무실행능력보다 '멋'에 더 포인트를 둔것 같음.

jack wave + poping + isolation technique (영상 기준 2분, 댄스브레이크)

올드스쿨의 'jack wave'란 웨이브 기술로 전신 웨이브를 시간차로 한후 반대편으로 어깨 목 얼굴 팝핀.

이거 엄청 까다롭고 어려운 기술인데, 역시 언급이 별로 없더라.

진짜로 태민, 장우혁, 은혁, 효연, 제이홉,리사같은 테크닉이 가능한 메인댄서급 이런애들이 해야하는 기술인데...

그리고 그런애들도 보자마자 바로 따라한다는 보장도 없을 정도의 테크닉이고...

1. 전신웨이브가 가능해야 하고,

2. 목이랑 어깨 상체의 아이솔레이션, 그러니까 부분별로 고정하고 동작을 움직이는 기술이 어느정도는 가능해야하며

3. 팝핀이 조금이라도 가능해야 하며

4. 허리힘 그러니까 돌판에서 떠들어 재끼는 '코어'의 힘이 굉장해야 해.

웨이브도 반동을 이용해서 타는게 아니라, 허리와 전신의 힘으로 고정을 시키면서 부분적으로 웨이브를 타줘야하는 스킬이라

여기서도 아이솔레이션 스킬(신체 부위별의 분리)이 필수로 있어야 하고

후반부의 화면기준 왼쪽으로 돌아서 팝핀느낌으로 테크닉 넣을때도

어깨 목 등의 아이솔레이션의 기술을 넣으면서 팝핑의 느낌으로 진행해야함.

뉴진스 애들이 팝핑자체는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pop'의 느낌을 주는건 가능하네.

그리고 이 영상 기준으로 잘하는 순위를 매겨보면...

1등 다니엘 : 팝핑의 느낌은 살짝 약하지만 'jack wave' 기술이 웨이브라 jack wave (전신웨이브)를 가장 잘하고, 팝핀의 힘이 약할뿐이지 팝도 깔끔하게 하며 아이솔레이션이 뉴진스 중 가장 뛰어남. 가장 깔끔하게 잘 소화한다고. 다니엘이 생각보다 테크닉이 뛰어남.

2등 하니 : 하니는 뉴진스 멤버들중, 가장 팝핑스럽게 진행을 함. 대신에 jack wave(전신웨이브)가 살짝 약하고, 후반부에 팝핀형식의 목 아이솔레이션(분리)를 할때 분리도가 좀 애매하고 마지막에만 포인트를 줘서 2등

하니랑 다니엘은 컨디션에 따라 1,2등이 바뀜. 하우스윗 댄스브레이크 파트에서 선두주자 2명

3등 혜인 : 혜인이는 어깨팝은 가장 잘함. 그리고 'jack wave (전신 웨이브) 표현력도 훌륭함.

그런데 후반부에 어깨랑 목을 아이솔레이션 시켜서 팝핀 넣을때 아이솔레이션 구분감이 하니보다 모호하고 덜 깔끔하지

혜인까지 잘하니까 앞에서 안무를 추는 형태로 진행되고....

그 다음에 해린이랑 민지는... 사실 또이또이야. 무대를 할때 컨디션에 따라 순위가 바뀌어.

그렇지만 이 날은 해린이 4등임

해린 : 해린은 전신 웨이브 자체가 가장 안되는 편임. 그리고 팝핀도 사실 잘 못해.

그렇다고 아이솔레이션이 사실 잘되는 편도 아니야. 그냥 자기가 할수 있는 스킬능력 한에서 동작을 예쁘게 마무리짓는 스타일.

스킬의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동작의 마무리는 깔끔하게 잘하는 편.

민지 : 원래 민지가 'jack wave' (전신웨이브)는 그래도 좀 잘하는 편인데, 이 날은 집중력이 끊겨서 웨이브 줄때 힘을 주다 휘청거림.

이 전신 웨이브 아마 상당한 전신의 힘이 필요할거야. 사실 민지는 그 전부터 이미 좀 지친상태인것 같음. 평소보다 컨디션이 안 좋은편이라고 판단됨.

아이솔레이션은(몸 분리하는건) 해린이 아주 살짝 더 잘하는것 같고...

그래도 민지는 여기서도 제대로 할려고 하는게 있어.

해린이는 디테일 80%에서 마무리 짓는 느낌이라면, 민지는 디테일 100%를 하려고 하니 오히려 더 불안한 느낌이 있지.

그래도 개인적인 취향으론, 안되도 FM을 향해 최대한 노력하는게 더 멋지다고 생각해

혜인 whoa

혜인이 힙합의 whoa 란 안무기술을 팝핀형식으로 응용해서 쓰고 있는게 인상깊고~

'whoa' 란 안무기술은 한때 유행했었는데, 리사나 세븐틴 우지 이런애들이 잘해

따로 여기에 올리진 않을테니, 궁금한 사람은 찾아봐~ ㄲㄲ

smuff (스머프)

올드스쿨의 '스머프'란 안무기술을 이용한 안무임.

이것도 하니 다니엘이 가장 잘하고, 혜인도 잘하는데 살짝 더 프리한 느낌으로 가고 있네

민지는 원래는 더 깔끔하게 더 잘하던데역시 좀 지쳐서 동작이 예전처럼 안나와.

지치면 집중력이 흐려지고 그러면 동작이 평소보다 둔탁해지거든.

그리고 해린이는 잘하는데.... 이 짤에서 보는것처럼

마치 오징어 굽는것처럼 몸이 안으로 굽는 안좋은 습관이 또 나와

하니도 머리가 앞으로 나오고 어깨가 움츠라드는 안 좋은 습관이 있긴 한데..

해린이는 컨디션이 안좋거나, 춤이 벅차거나, 의식을 제대로 안하면 대체로 저런식으로 몸이 안으로 구부정하게 말리는것 같아.

엉덩이를 저렇게 까지 뺄 필요가 사실 없는데... 왜 저렇게 추냐고 쫌생이처럼....ㄲㄲㄲ

아 이거 진짜 안 좋은 습관인데 항상 신경좀 썼으면 좋겠어 ㄹㅇ...

내가 평소엔 해린을 여신으로 모시고 찬양하지만.. 이번엔 어쩔수 없어. 오늘은 팬심으로 건방지게 쓴 소리 할 생각이야.

해린이를 너무 좋아하니까, 오늘은 더 냉정해질거야 ㅠㅠ. 무조건적인 커버는 절대 해린이를 위한 길이 아니야 ㅇㅈ?

문워크 스텝

아일릿이랑 채원이의 '스텝'은 언급이 많은데 역시 이 사이드 슬라이드 스텝은 별로 언급이 안되네.

어떻게 보면 이게 더 어렵고, 근본에 가까운 스킬인데 ㄷㄷㄷ ㄹㅇ

이것 역시 하니, 다니엘이 가장 잘함. 하니는 힘있고 느낌있게 잘 끌어가고,

다니엘은 힘은 없지만 사실 문워크의 리듬감이나, 문워크 할때 목이랑 어깨로 아이솔레이션 넣는것도 나쁘진 않고

해린이는 여기선 '목 아이솔레이션' 은 가장 좋은 편이네. 그런데 역시 엉덩이가 유독 뒤로 빠져있고 ㅠ0ㅠ.

해린이도 열심히 춘다는 증거야. 보통 '쪼'는 힘들거나 최선을 다할때 나와. 습관을 컨트롤 하기 힘든상태를 말하는거니까...

혜인이나 민지도 역시 잘하노~~ ㄹㅇ ㅅㅅ

그 다음엔.......

걸플갤에서 두고두고 놀림받는 이 장면을 언급할건데 ㄷㄷㄷ

글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 파트로... ㄷㄷㄷ ㅇㅈ?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rsgills&no=5050545&page=1

뉴진스 가요대전 리뷰 파트2 -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뉴진스 가요대전 리뷰 파트1 (감상기) -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역대급의 초장문 예정.... 관심없는 게이들은 할거 해~~ ㅎㅎㅎㅎ ㅇㅈ?* 뉴진스를 굉장히 높은 기준을 두고 '피드백'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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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가요대전 리뷰 파트2)

뉴진스 가요대전 리뷰 PART 3 최종 -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 역대급의 초장문 예정.... 관심없는 게이들은 할거 해~~ ㅎㅎㅎㅎ ㅇㅈ?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rsgills&no=5050501&page=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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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가요대전 리뷰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