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가 매출올리는데 기여를 많이 했다.
양조위 까메오나 롤드컵 오프닝 무대나
텐센트 협약은 하이브와 했는데

대충 계약 관계알고서는 중국에서 대폭 지원 한 것으로 보이네.
하이브 찢으려고
중간 매개자는 무당이고
무당이 아마 휴민트나 조선족계일듯.
kpop은 하이브만 꺾어놓고 텐센트가 각 거대 소속사 지분 가지고 가듯 가지고 가서 의결권 행사하면 되거든.
그런데 하이브는 방탄때부터 반중적이다가 텐센트 손 잡는 순간 뉴진스가 뜨더라 이말이다. 그래서 매출이 급격히 올랐고

싱가포르 사우디 국부 전부 친중국가.
sm 이수만 친중인사.
현재 중국에서 이항에 투자하며 꽌시 늘리던데.
중국인 맴버 제일 많은 소속사도 sm이지?
부대표도 sm 출신.

민희진 기자화견 후 트럭시위에 중국자본 들어온거 뉴스기사도 떴음.
그냥 kpop 약화시키기 위한 중국세력의 전술에 민희진이 이용당하거나 돈에 눈이 멀어 팔아버린것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어도어측 세종도 중국전문 법무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