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세대가 했던 신비주의 한다고 예능 안보내고 지나치게 빠른 시간에 엠버서더 하고 그랬는데 요즘 세상이 바뀜

최근 4세대만 해도 이제는 예능 나가거나 자컨으로 개그치고 드립도 잘 쳐서 팬덤이랑 잘 놀고 그럼 그리고 지들끼리 노느나 바뻐서 타팬덤이 공격하는게 아닌이상 거의 간섭도 안하고 신경도 안씀(신경은 안쓴다기 보다 무관심에 가까움)

늊은 블핑처럼 한다고 신비주의에 고급화 전략 오지게 했는데 여기서 민이 간과한게 있음

블핑이 이미지소모가 덜한건 맞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굳이 안가도 상관없는 행사나 방송을 가지 않는다는 거지 개인활동은 예능 자주 나감(지수 리사가 이영지가 운영하는 유튭 채널에 나온것과 같이) 그리고 결정적으로 블핑도 현 4세대 같이 전성기 시작하던 시절엔 단체예능에나 자컨 자주 나오고 개그도 잘쳤음


결론적으로 말하면 늊은 괜히 블핑같이 고급화로 간다고 고립전략을 한게 지네 편을 없게 만드는 최악의 선택이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