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다른 애들처럼 코첼라 언급하고 릇 대충 조롱 해 주면 버장연이랑 댓글부대 몰려오고

조롱 댓글에 추천 1000개씩 찍어주고, 여초 펨코에서 같이 릇 존나 돌리면서 조회수 높여주고, 사이다라고 추앙받을 줄 알았을걸?

근데 어째? 요즘엔 악플러들도 쪽팔린 건 알아서, 이전에 달았던 악플 합리화는 할 지언정 새로 악플 잘 안 달더라

5개월동안 그렇게 팼는데도 활동 잘 하고 있으니 악플 달 맛도 떨어지는 거지. 물론 버장연 제외 ㅋ

추천 4000개씩 찍어주던 업체는 입금이 안 되는지 안 보이고, 추악한 노괴 아줌마랑 뉴진스 빠는 영포티 개저씨 밖에 안 남았어

그런 상황에서 컴백하고 해외성적 잘 내고 있는 릇을 굳이굳이 끌어와서 같이 조롱하자고 하는 게 병신이지

말이 안 통해서, 너무 병신 같아서 대화하길 포기한 것을, "패는 대로 맞는구나" 하고 신나서 또 패는 거 존나 볼품없음

애초에 여성서사를 컨셉과 음악에 많이 녹여낸 팀을 자칭 페미라는 년들이 죽도록 괴롭히는 것 자체가 굉장히 우습고

늙고 싸가지없는 여자가 남자한테 쌍욕 박아서 빨아줬던 저능아들이, 인지부조화 와서 아직까지도 조롱 못 놓고 있는 건 더 우스워

그럼 "코첼라로 욕 먹었던 거지, 민희진이랑 아무 상관 없는데?"라고 하겠지만 ㅋㅋㅋ 양심을 좀 챙기자?

상황 흘러가는 거, 그 아줌마 카톡한 거 다 보고도 그렇게 빠득빠득 우기는 뻔뻔함은 대체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네

뭐 방송국 페미 노괴년들, 버장연들 수준이 딱 그 정도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