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는 그냥 서로 소통안돼서 일어났던 재밌는 일화 취급 받음

근데 이번 사건 이후 작성된 댓글을 보면

마치 그 당시에도 하이브한테 좋지않은 대우를 받고 있어서 오해해서 들을만 했다는 뉘앙스의 댓글들이 베댓이다

참고로 해당 대화가 일어난 시점은 2022년 12월 14일 AAA 시상식이고

그로부터 5일 뒤 디토 선공개

이당 시 까 빠 거르고 온세뉴 시절 걍 뉴진스가 4세대 1황 시절이였다

그로부터 3개월 뒤

방시혁의 퐁퐁행동으로 평가받는,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본인 입으로 가만히 있어도 천억 받는다는 주주간 계약을 체결한다

저 댓글들 말대로면 활동 방해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잘나가는 회사 대표한테

최초 지분매수 자금까지 개인적으로 빌려주며 지분 보장해줬다는 소리가 된다

그런데 저렇게 인기많고 잘나가던 시기에도 멤버들이 활동에 불안감을

 느낀게 맞다면 그 불안감을 심어준 당사자가 하이브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일까?

그 사람은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