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뮤직이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텐센트 뮤직과 손잡고

텐센트를 최대주주로 둔 카카오의 계열사 카카오엔터는 상장을 원하는 상태


닥치는대로 엔터사 마구 웃돈 주고 삼



그 중 하나가 sm



Sm은 작년 하이브와 카카오 중 어느 쪽에 인수되냐의 과정에서 카카오의 하이브 역바이럴 주가조작으로 카카오엔터에 인수된다



그리고 카카오엔터는 sm을 거의 결제창구로 취급하는듯



10x라던가 더허브라던가를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구매



참고로 10x에 소속된 단 한명의 가수 김우진이라는 가수는 전 스트레이키즈 멤버로, 2019년 10월경 컴백 직전 갑작스럽게 사유도 밝히지 않고 탈퇴


회사에서도 따로 해명은 없었고, 다만 스키즈 리더는 김우진의 탈퇴에 대해 배신이라는 단어까지 쓸 정도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듯


게다가 10x의 사내이사는 모두 sm임직원 겸직 중


또한 카카오엔터의 전현수장이 함께 다닌 bcg컨설팅을 통해



Sm의 투자를 줄이고 점차 경영정리를 하는 방향으로 컨설팅



이에 불만을 품은 많은 sm아티스트 특히 남자아이돌들 대탈출중



이 와중 sm출신의 아트디렉터이자 전 하이브 계열사 어도어 대표인 민희진이라는 인재가 등장했으니



하이브는 이 사람이 다른 회사에 경영권을 넘기려고 한다



뉴진스를 넘기려고 한다고 주장 중



이 사람이 주로 쓰는 하청 뮤비는 카카오엔터 계열사에서 제작



곡은 카카오엔터와 sm이 합작해 만든 계열사에서 제작



이 사람의 영혼의 동반자로 알려진 뉴진스의 한 멤버 다니엘의 언니는 워너뮤직에서 데뷔


현재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 중 가장 열심히 민희진을 옹호한다




뭔가 맞춰질락 말락하네


내가 알고있는 사실관계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