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은 돈을 빌려줬다는 증거가 되는 문서

CB는 채권인데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으로 받을 수도 있음

10만원이라고 적혀 있음 지금 주가가 100만원이라도 10만원에 받음(개꿀)

지금 말이 나오고 있는 CB는 이자가 없는 채권 

한 마디로 돈 빌려준 사람이 이자를 못 받음

왜 이런 불리한 조건으로 돈을 빌려 줬는가? 

그때 돈을 빌려준 사람은 당연히 하이브 주식이 오를 것이라고 판단

이 때 돈을 빌려준 사람들은 만기가 왔으니까 돈으로 받던지 주식으로 받던지 해야 하는데

바꿀 수 있는 주식 가격이 지금 주가보다 비쌈

지금 주식으로 받으면 손해 볼  수 있으니 그냥 원금만 받고 끝내겠다는 사람이 다수인 상황

버장연들은 하이브가 저 사람들에게 줄 돈이 없다고 주장을 하지만

그 돈은 다시 돈을 빌려서 주면 됨

지금 CB를 발행하면 앞으로의 하이브 주가는 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겠다는 사람 많음

결론 : 버장연의 선동은 언제나 그렇듯 개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