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간단함

cctv로 2번 만난 것 확인하고 처음에 인사하고 두번째 만남에서 인사 안 하는 것을 확인하면 그만임

그럼 하니 말에 근거가 생김

그런데 통상적으로 cctv가 삭제되는 보름 후에 문제 제기를 한 늊 측은 cctv 확인을 왜 하냐며 매니저나 데려와서 대질 심문 하자고 함

cctv 확인하니 두 팀이 만난 건 고작 5분이고 딱 한 번 만나서 인사를 나눈 게 끝이었음

cctv는 조작을 하면 티가 확 나고 늊과 민이 하이브가 조작했다고 여겼으면 cctv 자료 보관을 하거나 전문가 분석을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내면 여론전 소송전 압승하는데 이런 행동 전혀 안 함

늊과 민도 cctv 조작이 아니라 한 번 만난 것이 끝임을 알고 있었다는 명확한 방증임

그리고 그 당시 다른 늊 멤버들도 있었고 릿 멤버들도 있었는데 그 말을 들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오로지 한국말을 잘 못하는 하니뿐

늊 측은 이미 하니 말이 구라인 것을 알고 있었고 오로지 매니저에게 사과를 얻어내 그걸로 언플과 소송전에 쓸 생각이었을 것으로 추측됨

그리고 늊 측은 cctv 24시간을 보여달라고 우기기도 함

이건 개인정보법 때문에 불가능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언플용으로 쓰려고 했음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