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엠넷의 악마의 편집에 단단히 속고있다

지금부터 엠넷의 치졸한 편집을 완전히 논파 해준다

도입부 안무를 짠 차이빙 언니

안무를 누가 짜냐는 백구

장루오페이는 차이빙을 이미 가르키고 있고 지아이는 차이빙을 바라본다

차이빙은 당연히 자기를 (도입부) 말하는줄 알고 손을 든다.

그렇지만 이에 바로 반박하는 도아

착각과 함께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차이빙은 리더의 넓은마음으로 이를 포용했다

선미의 지적

이 또한 경청하며 잘 듣는 착한 차이빙

차이빙의 리더쉽은 모두를 킬링파트로 돋보일 생각으로 노력중이었다

뜻대로 안되자 속으로 앓고 있었던 차이빙 ㅠㅠ

이처럼 리더는 참으로 힘든 자리다 ㅠㅠ

도아도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아는지 가장먼저 달려와서 안아준다

그러다 연습을 재개했는데 갑자기 윤지아와 도아의 표정이 이상하다

갑자기 두사람만 얼굴을 마주보며 신호를 보낸다

마치 짜기라도 한듯 갑자기 차이빙에게 토를 다는 두사람

알고보니 차이빙 없을때 

장루오페이를 섭외해서 미리 작업쳤던것이었다 ㅠㅠㅠ

어쩐지 장루오페이 안무 손들라했을때도 

차이빙을 가리키며 낚시를 하더니만... 이거 완전?

이것도 모른채 의문의 공격을 당하고 못참아버린 차이빙 ㅠㅠㅠㅠ

내말좀 제발 들어줘 얘들아 ㅠㅠㅠㅠ

결국 이 발언을 꺼냄으로써

치졸하고 더러운 엠넷 악마의 편집이 완성되어 버렸다 ㅠㅠㅠ

그래놓고 뒤에서는 제작진과의 정치질을 하고 있는 무서운 도아...

앞에서는 안아주고 뒤에서는 정치를 하는 이중적인 모습... ㄷㄷㄷ 정말 무섭다 ㄷㄷㄷㄷ

그래도 차이빙의 지도하에 팀은 연습을 꾸준히 이어가게 되고

결국 차이빙의 모든파트를 킬링파트처럼 만들겠다는 전략은 대성공을 이루고

차이빙의 뛰어난 리더십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ㅠㅠㅠㅠ

기뻐하는 팀원들의 모습 ㅠㅠㅠ

대단하다 차이빙 ㅠㅠ 고생했다 차이빙 ㅠㅠㅠ

상대팀 아이스크림팀도 빼놓지 않고 배려해주는

뛰어난 인품 ㅠㅠㅠ 이게 아이돌이지 ㅠㅠㅠ

모두들 치가떨리는 엠넷한테 더이상 속지말자 ㅠㅠ

차이빙 데뷔시켜야한다 !!! 차이빙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