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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측이 하이브 흠집내기를 목적으로 여론전을 시도한 정황이 나타났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지난 11일 오전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을 열었다. 이날 양측은 민희진의 대표이사 해임 적법성 여부, 주주간계약 존속 여부 등을 비롯해 뉴진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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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아일릿을 조지고 하이브를 공격하는게 목적이라고 카톡함
이건 하이브가 증거를 조작한게 아니고 업무내용에서 발췌한게 사실이라 정식 증거 채택되면 거의 이후 재판이 민줌 카톡 재판으로 일사천리 끝나게 됨

판사들도 일하는거 귀찮아함
원툴로 끝내면 너무 편하지 

그래서 하이브는 카톡을 계속 증거로 들이미는 것임
민측은 이 재판에서 카톡 내용 수집과정이 불법이라고 주장하여 증거효력이 없도록 하는데 사활 걸어야 함

그러나 이 대화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은 이 재판을 통해서 사실로 일부 인정 또는 부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 부정해리면 위증됨 ㅋㅋ)
이 재판에서 한 발언 자체가 다른 재판에서 증거가 되어버리고 물고 물리게 되어버림
그 다른 재판중 하나가 빌리프랩이 표절아닌데 표절이라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한건이고
민희진은 사실적시든 사실적시 아니든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표절이라고 여론전 한 것이기에 거의 처벌 받음

이렇게 고소고발건이 거미줄처럼 엉켜있고 계속 거짓말이 튀어나오고
이 다툼에서는 유리한데 다른 다툼에서는 불리한 사실인정으로 바뀌어 버리기에 세종측은 재판하기도 전에 민희진측에 질려버릴 듯

처음 심문부터 이런데 여론 뒤집히는거 시간문제임
세종 변호사들 다 변론 포기하고 집에 간다고 본다
마콜도 손절치고 언론사들은 기자 교체하면서 다 태세 전환할 것임 

나머지 선동당해서 민줌 편들었던 유명인 병신들은 무슨 소리할지 멸망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