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판에 끼고  민희진 편에 서면  안된다고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몇개월  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무너져가는게 보이네  


코카콜라 광고도 짤리고 이제 기존광고  하나씩 짜리고 광고 계약은  현저히 떨어지겠네 대중들에게 민감한 광고업계에
서  멀어진다는건 대중들에게 반감을 사고 있다는 현실  반영이다  남아있는  골수팬들이나 좋아하겠지


민희진 기자회견 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애들이  무슨 죄냐 는  여론 많았는데  그때만해도 대중들은  

뉴진스한테는  아직 따뜻했다  민희진과는 별개라고 민희진 잘못이지 애들이 무슨  죄냐고 이제는 대중
들에게 민희진처럼 욕먹고  그냥 민희진  2세처럼  되버렸네..


그냥 거울이나 보고  생각없는 그나이때 흔한 여자애들이었는데 이렇게  되다니   흔한 10대 20대  여자애들이


사람 잘못 만나서  가스라이팅에 세뇌 당해서 저렇게  물들어서  추하게 변해버렸네  ..  


저 나이대 여자들  쉽게 휘둘려서  나쁜 물 들거나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사람 확 변하는 경우   많잖아  뭐 생각이 깊거나  특별할 거 없는 그냥   흔한  여자애였을 뿐이었을텐데   사람 하나  잘못 만나서 ..


어떻게 보면 안타깝다  민희진만  안 만났으면  ..  어짜피 하이브에서  그냥 쏘스 소성진 밑에서  데뷔했어도  낙수로 뜨는건 확


정적이었을텐데    민희진 말고 선한 인격자의 영향 받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  민희진 만나서  그냥 악한  영향이


그대로 물들어버렸어.. 소녀다운  순수함도  잃고

어떻게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왜  민희진을 만나서는..    늊을 비난하다가도   민희진 안만났으면 평범하게


아이돌 하면서 즐겁고 밝게  살았을텐데..란 안타까운 생각도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