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자자 업고 나간다

- 네이버 대표가 꼰질러서 감사 들어와 만천하에 계획 들통남.

2. 기자회견 4월엔 작전 바껴서, 전속계약해지소송에 들어갈 생각. 위약금 없애려고 스탑 카핑 시전.

- 연쇄적으로 민희진 카핑 역사가 들통남.

결정적으로 맥진스의 공개로 크리에이터 능력이 카피였다는게 들통남. 최고 결과물이라 평가받던 핑크테이프도 카피였던 것으로 파묘됨.

이 시점에서 투자자들이 떨어져 나갔을 것으로 추측.

템퍼링은 나쁜 거지만, 실력은 있었을 거라 투자자들은 믿었으니까.
이게 민희진에게 제일 아픈 부분이고, 맥진스 파묘가 걸플갤의 큰 역할 이었음.

3.  위약금 없이 걸그룹 뻇어오기가 실패하자, 풋옵션이라도 지켜야겠다는 본전생각이 들게되고 그에 따른 계획변경,
프로젝트 1945 의 한 방안이었던, 하이브 흠집내기를 시전. 괴롭혀서 타협안 이끌어내기로 계획 수정.

- 버장연의 낮은 지능이 도움이 된, 국감으로 장렬히 산화. 브랜드평가 차트아웃. 가처분 소송 각하.

4. 현재 멘붕중. 순서상 전속계약해지소송으로 들어가야 하나, 이 경우 패소할 확률이 99.9%로 높아졌고,

스스로 나가게 되면, 주주간계약 소송을 스스로 묻어버리는 격. 문제는 그 소송도 패소할 확률 99.9%

그래서 나가지도, 안나가지도 못하는 상태

- 이미, 뉴진스의 미래는 민희진의 관심에서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