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예고한대로 추석 마지막날 글을 쓴다.

지금부터 간단하게 루머 퍼트린 당사자가 저지른 가장 큰실수를 말할게

우선 퍼진 루머중 가장 더러운 캡쳐본을 보도록하자.

얼핏보기에는 그저 둘이 애정행각하고 식물을 선물한 글처럼보인다. 하지만 물을 준다는 표현은 어른 및 경험을 한사람들 사이에서는

xx를 의미하기도해. 그리고 이 캡쳐본때문에 도아 안티들은 남친xx라고 도아에게 심각한 성희롱을하지. 근데 다른건 몰라도 저런 프레임만큼은

안티 및 조작러들은 사람들에게 공론화시키면 안되었어. 왜냐고? 소름돋는거 보여줄게

밑으로 ㄱ

2020년 5월 19일 의제강간죄의 기준은 만 13세 미만에서 만 15세까지 기준이 올라갔어. 즉 작년부터 중학생부터 생일이 안지난 고1까지 건들면 ㅈ되도록 바뀐거지.

근데 그거알아? 도아는 2019년12월 3일까지만해도 만 15세였어. 즉 도아는 성인이 건드리면 안되는 보호받아야할 미성년자였다는거지.

그리고 생일전에 그녀를 건드린자는 곧 '범법자'가 되는거야.

그리고 루머는 당연히 뻥이지만 '사실'이라고 가정했을시에 언제부터 둘이 만났을까?

팬싸인회는 코로나전까지만 했던 것이니 최소 2019년 부터 만났다고 봐야겠네 그치?

안티들의 주장에 의하면 2019년에 만났으니 도아는 만 16세가 되기 전부터 만난것이고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치훈은 xx를 도아가 만 16세 이하일때 했을가능성이 높아.

왜? 날짜는 안적혀있고 그저 오래사귀었다라는 정황만 캡쳐본에 남아있고

도아가 법적으로 xx여부를 판단할 권리를 인정받은지는 얼마되지 않았거든.

그래서 결론은 티오원 치훈의 '의제강간'죄를 저지른 정황이 포착되었으니 '조사'라도 받아야 하는상황이야. 저건 명예훼손같이 당사자 외에는 캐지 못하는 사건이 아닌

성범죄. 즉 '형사고발'할만한 사건이다 이말이지.

물론 다시한번말하지만 난 그가 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은 1프로 이하라고 보는사람이야. 왜? 난 애초에 저걸 믿지 않거든. 하지만 양측모두 입장발표는 안하고

루머는 기정사실화되고 누군 넷상에서 성희롱을 매일당하며 더 나아가 사람들이 저 죄목을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치훈보고 '강간범'이라는 인식이 계속 박히네? 이게

사실이 아니면 루머 퍼트린애는 무고범죄를 저지른거거든. 그러니 이건 성범죄 방지차원뿐만 아니라 치훈의 억울함을 해소하는 차원 더 나아가 저 루머가

사실인지 밝혀서 도아의 앞으로 행보에 장애가 되지 않게끔 하는 차원에서라도 일단 경찰에게 조사를 의뢰해야 할 것 같고 조사가 시작되면 먼저 저 루머의 진실

유무부터 수사를 하게되겠지. 물론 그게 시작되면 언론은 왠만해서는 침묵하지않고 전국민에게 이 소식을 전하게될거야. 그것도 연예뿐만아니라 '사회'면에서.

그래서 난 월요일에 cjenm사옥에 찾아가서 통보할 거야. 저 루머에대해서 수요일까지 명확히 해명하지 않으면 티오원 치훈을 고발하겠다고. wakeone은 유튜브 인스타 트위터외엔 소통 창구가 없더라? 자회사가 소통을 못하게 막아놨음 모회사 찾아가는거지 안그래?

난 개인적으로 이 사실만큼은 사람들에게 말하기 싫었어. 이게 일 크게 만들어서 잘 해명되거나 진상이 밝혀진다 한들 도아 입장에서 플러스 될게 뭐가 있겠어?

하지만 이미 퍼진 루머는 해명 똑바로 안하면 더 큰 장애물이 될거야. 칼보다는 몽둥이로 맞는게 낫잖아 안그래?

그리고 저 루머가 '사실'이라고 가정했을때 가만히 있으면 방조죄야. 그래서 준법의 의무를 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라도 오피셜 창구에서

명확한 해명을 하지 않는한 더이상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월요일날 사옥 찾아 간 후기로 돌아올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