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앞으로 하이브애게 유리한 상황은
1. 배임 기소 - 이건 두고봐야함. 하이브의 거지같은 레이블 제도 맹점으로 법적 애매함 있음
2. 민사 승리 - 이건 승리 하겠지만 만약 민이 큰 ㅎㄱ 물었으면 돈으로 해결할일
3. 뉴진스 가처분시 활동 불가 - 뉴진스의 하이브에 소송거는 도박의 근거는 이전 가처분 결과들이 거의 아티스트에 유리하여 횔동 가능했기 때문일 것임.  진호형 말대로 아티스트의 미래가치를 위해 법원이 활동을 허락한다는 가정임. 그러나 법원이 혹시라도 가처분시에도 활동을 막는다면? 그땐 판 자체가 아사리판됨.
4. 전여직원 사안이 민에게 불리하게 결론 - 배임 들여다봐야 함. 250억은 날라감.
5. 뒷배가 드러남 - 이게 내가 법알못인가 싶은데, 민이 나가서 일단 어느 투자자를 물었다고 치자. 근데 만약 뉴진스가 가처분해서 활동이 가능하다 쳐도, 민희진 회사로 들어가도 본안에서의 불리함이 전혀 없는거야? 나중에 법원에 템퍼링이 아니고, 하이브는 너무 싫고 활동은 너무 간절한데 마침 민이사님이 우리를 불러주셨다 하면 되는거야? 나가서 활동하더라도 어차피 나중에 하이브 위약벌 내게 될텐데  활동하는 족족 다 위약벌로 나가게 될텐데.. 그 금액이 엄청 크지 않더라도. 이건 진짜 그 위약벌 내주기로 한 투자지가 있거나, 그전에 뮤조건 하이브 망하게 하려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함. 내가 민희진이 꼭 감옥 가길 바라는 큰 이유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