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이 졌다고 상대가 느끼거나대중의 관심이 사라지거나
뭔 말을 해도 대중이 시큰둥하거나 피로도 느낄 때

그때가 반격시작이라고 초반부터 말했는데ㅋㅋㅋ

sm인수사태랑 똑같음.

결국 폭격타임이 오는 구나.
워낙 어제가 쎄긴 해도 이제 일반 대중은 그냥 아 그래? 하고 만다.


그렇기에 이제 진짜 무서운 건
합이 민이나 늊이 주구장창 말한 악마가 되도
사람들은 모른다는 거임


용서?
자비?
쟤들이 호구짓 하고 호구로 보였다고
진짜 멍청한 호구 일 것 같아?

아님,
이미 피프티 사태부터 합은 어트랙스를 도왔음
어트랙스는 세력들 뿌리 뽑고 싶어했고, 그 세력의 다음 타겟이 지들에게 왔는데, 이걸 가만히 둔다고?

그럴리가
합은 돈 안벌고 싶은 것도 아니고 내꺼 뺏으려는 것들 가만두는 사업가가 있나?

그 뿌리까지 뽑을 태세로 준비해왔을 걸?
이거 안 치우면 앞으로 계속 피해오는데, 어떻게 가만둠?
몇년이 걸려도 치울거라 확신함.


그리고 키나?
난 솔직히 미성년자 애들 바라기도 함.
그냥 인간으로써 안타까우니깐.

근데 되겠나고, 솔직히 키나 희박한 건 맞지
하지만 키나플을 돌리는 건 서로의 불신을 만들기에는 좋고, 하나가 오면 빨리 조져지니 좋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