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걸그룹에 충분히 한국화교육이 되지 않은 중국인 들어가면 무슨 개판이 터지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함.

물론 양쯔거처럼 자기의 실력과 주제를 미리 깨닫고 어떻게든 잘 협조하려하거나

션샤오팅처럼 그나마 양보할 때는 자기가 양보할 줄도 아는 중국인 애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고 지멋대로 구는 애들이 대다수였던 것도 사실임.

심지어 본인이 언급하는 C그룹 애들 중에서 뉴스에서 언급된 애들도 있음.

걸스플래닛 중국의 홍색정풍과 계륵이 된 중국인 참가자 TEN 스타필드 | 텐아시아 (hankyung.com) << 일부는 여기에도 언급되어있음.

1. 푸야닝

최유진한테 도발 논란 - 이건 서바이벌이고 더한 일도 많았던 데도 있었다고 알고 있어서 그럴 수 있다고 쳐줌.

나이짬질 + 독단적 파트분배로 유다연하고 나중에 갈등 일으킨걸로 참교육당해서 그 다음부터 리더하는거 포기하기로 함.

2. 수루이치

트레이너 선생님이 양보해주는거 어떻냐고 하는 말에 주옥같은 명언 "꼭 양보해야하나요?"

그러다가 다른 사람들도 파트 재분배 해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모습 보이니까 그제서야 "다른 사람들도 동의한다면 나도 괜찮다고 생각해"

그나마 얘는 다른 사람들도 다 동의한다면 말이 통하는 부류에 속함.

3. 차이빙

지혼자 따로 연습하다가 트레이너 선생님들한테 개털리니까 그제서야 새벽까지 연습하기

파트 짜다가 뭔가 지 마음대로 안 되고 터지니까 갑자기 울다가 나중에 팀원들이 왜 말바꾸냐고 하니까 아무것도 하지마 시전하다가 뉴스에까지 올라감.

이번 새 미션 파트 나누기에서 한 번 차이빙 당해버린 애들이 다연이를 조장으로 추대하니까 그제서야 자기가 참교육당한거 깨닫고 포기

4. 왕야러

2번째 조별미션에서 자기가 존나 잘한다고 뻐기기 시전.

우리의 프로노력가 서영은이가 화음이고 뭐고 어떻게할거냐고 좋게 말하려고 해도 중국인 특유의 배타적 공격성 드러내면서 이게 내 스타일이다 시전.

심지어 그렇게 중간평가 전 연습 ㅈ창내놓고 연습 굿바이 시전해버리는 눈치없음까지 보여줌.

그러다가 임한별 트레이너님께서 참교육해주고 심지어 중간평가에서 자기가 최하위 학생이 되고나서야 그제서야 지가 틀렸고 민폐였음을 깨달음.

5. 량지아오

처음에 귀여운 이미지 때문에 좀 파묻힌감이 있었는데 나중에 자기가 의도한 것과 달리 선택한 곡이 너무 어려우니까 혼자 연습하겠다 자꾸 시전해서 코토네의 인내심까지 터트림.

6. 마위링 - 얘가 가장 하이라이트임.

자기 떨어지자마자 웨이보에 그거 올려서 논란 터트림. 심지어 나무위키 기준으로 얘만 터트린 것도 아님.

이렇듯 모든 C그룹 애들이 이런 사고를 친 것은 아니지만 보다시피 인성질 논란, 스포질 논란은 전부 다 C그룹 애들이었음.

걸스플래닛은 이렇듯 충분히 한국화되지 않은 중국인 애들이 한국에 진출하면 어떻게 ㅈ창나는지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