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소속사가 다인조 걸그룹을 키우는 이유가 

누가 뜰지 모르기 때문에 많이 키우는거였음

연습생들에게는 데뷔라는 꿈을 이뤄주고

소속사는 그중에 한명이라도 뜨면 

집중적으로 케어하면서 광고, 드라마, 예능 출연으로 돈버는게 주요 목적이었지

과거에 뜬 걸그룹 보면 소시 원걸 제외하고는 거의 한명만 떠서 그룹의 기둥역할을 했음

에이핑크도 노래로 떳다고 하지만 사실 손나은, 정은지가 드라마, 광고 나오면서 캐리한거고

미스에이는 수지가 떠서 JYP를 먹여살렸지

AOA는 설현이고

근데 최근 중국이 경제적으로 급부상하면서

중국맴버가 한국에서 인기 있으면 중국에서 활동하면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옴

국내에서 띄운 스타보다 중국 맴버가 돈을 더 많이 버니까

소속사에서 중국맴버를 넣기 시작함

플레디스가 프리스틴을 해체시킨것도

주결경이 중국에서 버는 돈이 프리스틴 활동으로 벌수 있는 돈보다 많으니까 그런거고

큐브에서도 우기가 중국에서 버는 돈이 아이들 활동으로 버는 돈보다 많으니까 계속 중국활동 시키는거고

그리고 SM도 윤아가 중국에서 드라마 찍으면서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지

카더라에 따르면 한편 출연료가 30억이라는데 걸그룹 30만장 파는것만큼 버는거

결국 걸그룹의 가수활동 자체는 그냥 사람 홍보 목적이지 돈버는 목적은 아님

그래서 그룹에 중국맴버 하나라도 있으면 그룹 자체에 애정을 가지면 안됨

한국맴버는 방치되고 중국 맴버는 돈벌이하러 곧 떠날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