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님의 나믿A는 대단한 심사였음

물론 나믿A도 그 초반 무대만 보면 대중들은 이해가 안 가고 자기만의 안목이 있는게 지금 상황이랑 똑같은데

선미가 왜 여기 갤과 사람들의 안 좋은 시선을 받고 있나 적당하게 설명만 해주러옴

배윤정과 선미의 심사의 공통점은

대중들이랑 다른 사람들과 달리 자신만의 평가 기준으로 심사한것 (그 당시 이해가 안 간다 저건 주작이다 저건 너무하다 A는 아니다 소리 많았다)

이번에 차이점은 그 때는 대중들이 열광하고 만족하고 프로그램의 흥행을 부르는 심사였지만

이번엔 모든걸 엎어버려서 오히려 대중들이 울부짖는 심사여서 그럼

선미의 심사는 대중들의 불만족, 프로그램의 떡락 등을 데리고 와서 사람들이 이러는거

지금 선미한테 불만족인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애초에 프로그램이 오디션 프로그램인만큼 연습생의 인생도 걸린 문제고 대중들이 보는 입장에서

이건 소속사 오디션도 아니고 방송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오디션 과정을 다같이 보는 상황이라 불만이 쏟아져나온거 같긴함 (김다연,최예영 연습생의 평가가 너무 낮다)

그냥 차이점은 결과론적인거임 지금 결과

결과로 하나 더 말하자면 배윤정이 심사 등으로 엄청 꽂혔던 연습생은 사쿠라,이채연이였음

그리고 이 둘은 열심히 했고 대중들의 안목과 무대로 보여주며 아이즈원 데뷔까지 이뤄내는 등 결과가 좋았음

그리고 배윤정은 다른 사람들과 이해가 안 가는 심사를 할 때 책임을 질 각오를 했음 나 믿고 A를 보내자

선미도 이런 심사를 한 만큼 각오는 했어야 된다고 생각함 배윤정 심사도 저 때 결과가 좋았지만

좋아도 은근 주작이라고 비난 많이 쳐먹었었다

근데 그렇다고

그 심사에 대해 불만족을 가지되 심사위원을 비난하거나 저렇게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선미가 올린 글을 보면 그건 너무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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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나믿A는 프로듀스48 프로그램에서도 프로그램 맨초반 소속사 평가가 있었고 사쿠라는 독무대를 했지만

진짜 A 랭크는 커녕 D 랭크 정도가 어울리는 수준의 실력이 엉망인 무대였음 하지만 심사위원 배윤정은 자기만의 심사로 사쿠라를 A로 보냄

심지어 욕 먹어도 자기가 책임진다고 나 믿고 A 보내자고 심사를 했었음 (감수는 혼자 해서라도 내 안목을 믿겠다)

그리고 사쿠라가 내꺼야에 센터 자리를 취득하여 내꺼야의 센터가 되었고 많은 프로그램의 유입과 흥행을 이루고 데뷔까지 이루고 아이즈원이 흥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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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의 심사 대중과 다른 마스터들의 생각과 다른 아우라 한 마디 때문에 김다연,최예영 연습생의 인생이 걸린 오디션의 큰 나락점을 줘서 망쳐버린걸 비난하는게 더 큰듯 이건 비난당할만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