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루이치는 일단 데뷔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이유가, 서영은, 푸야닝을 이길 방법이 없을 거 같음

국내 표에선 서영은 한테 질테고 해외에선 푸야닝 한테 지는데 특별히 변수가 있지 않는 이상

변화 할 거 같지 않음

김채현은 나는 첨에는 무조건 데뷔할 거라 봤는데 해외 표를 보면 얘도 좀 어렵다고 보임

물론 해외 표 지금 받는 게 진짜 코어 표고 국내 표를 유지 한다면 데뷔 가능 하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국내든 해외든 골고루 받지 못하는 참가자는 나는 데뷔조 까지는 무리라고 봄

거기에 비해, 강예서, 휴닝바히에는 국내도 해외도 적당히 받고 있기 때문에 최종에서 한국 표

쏠림 현상이 있다고 가정 하면 둘 중 하나 정도는 탑9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어 보임

#단 여기서 변수는 마지막 엠넷 특유의 긴급 드리블임. 그거 띄우면 강예서, 김채현 등은 어쨌든

데뷔조에 들어올 거임. 근데 그거 없이 간다? 둘 다 붙는 거는 불가능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