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 데뷔조인데... 언냐들이 보기엔 어때?

흥행 할 거 같아? ㅋㅋㅋ

내가 볼땐 마시로 빼곤... 다 묻어 가는 애들이야

어느정도 스타성이나 상품성 있는 애들이 포진하고

묻어가는 애들 3~4명 껴야 그 묻어가는 애들이 로또 대박 맞는 거고

지금 분위기면 마시로 혼자 독박쓰고 5군 걸그룹 각임.

광고를 왜 하냐? 인지도 알리는 거거든... 알려야 접촉이 가능하고 폼나게 광고해주거나 진열해주면 눈에 잘 띄겠지. 명품이미지 씌우면 더 매력이 끌릴 거고...

상품이 좋으면 재구매로 대박나는 거고

상품이 구리면 홍보해도 한번으로 끝남. 계속 홍보할 이유도 없어지면... 광고비 아끼는 차원에서 걍 수납임 ㅋㅋㅋ

프듀48때도 그랬지만

1,2화에서 대부분 순위가 결정됨. 인지도에서 앞서가는데다가 그 인지도가 주인공 효과를 발휘해서 시선이 계속 따라감.

그 외 변수는 중간에 특이할만한 사건이 발생해서 기존의 인지도를 뒤집어 엎는 경우임. 

그마저 어느정도 상품성이 있어서 적당히 분량이 있던 애들임. 

히토미 춤선생 롤로 초반부터 데뷔권 안착. 양민 실력없어서 까이는 와중에 춤선생 롤이면 일뽕에 감정이입 지대로 댐. 

나코의 귀기울이면...으로 폭발

미우 꿀벅지... 이토히로부미로 폭발 미수

한초원 지옥의 헬바야 사건에서 반장역할로 일뽕에 알리고 차후 노래 및 랩으로 2번이나 반전 서사

강혜원 엄마역할로 딸래미 미나미와의 서사로 데뷔시킴. 한일합작이라 한일우호 드라마 써줘서 일뽕 및 한일우호 원하는 쪽에서 열광함. 

특이 케이스로 분량없이

김채원 음색대박 및 쌈무요정에... 막방 4분할로 데뷔.

그 외는 다 위스플톤 분량 논란 및 초반 인지도빨로 순위 고착화됨. 

이가은은 1화부터 즙짜고 동정픽호소에 같은 에프터스쿨 가희를 특별초빙해서 심사까지 해줌. 같은 계열사 띄워주기로 논란의 시작.

근데 아무리 까도 그 순위밖으로 안 내려감. 즉 1화에서 이미 결정되었다는 거임.

초반빨이 중요한 게 99명의 이미지의 혼란 속에서 누군지 알아야 투표를 하지... 뭐 다들 시간이 남아서 찾아보고 선별하겠냐고...

걍 피디가 보여주는 그림 보면서 아... 그런가보다 하고 보여주는 애들 중에서 몇몇 뽑아주는 거지. 

지속성이란 게... 물리학의 관성과 같아서... 잘 안바뀜... 즉 하던 짓 계속하는 게 만물의 근본임. 

사건이 터져야 변화를 모색하는 게 대중들이고 

기획자이거나 정계 사람들은 변화를 주도하려고 사건을 터트림. 

김다연 혼자 한국표 27% 독식하고 있음. 

1화부터 한국 1위만 탑9에 못들었다고 징징거리는 걸 두 차례나 보여줌. 

일본 중공 에서도 실력자 있다는 언플로 흥행을 위한 미끼로 1,2위 과대포장해 줄 수 있어. 

뭐 실력픽 홍보가 워낙 거창해서 걍 데뷔로 직결된 사태가 제작진의 미스이긴 하지. 조선구마사꼴을 보고도 항미사태를 예견 못한 병신들임.

걍 1화에 포장해준 애들 특히, 일본, 중공 그룹의 경우 국뽕에 목마른 애들이라 변화가 거의 없음. 걍 순위 고정됨. 

한국 그룹만 서사여부에 따라 요동칠 가능성이 농후함

최유진 : 1화에서 짱개에게 당했다... 그간 짱개국에게 소국프레임으로 당한 설움이 감정이입됨. 1화라 걍 순위 결정됨.

김채현 : 일본멤 인터뷰중 난입해서 한일우호 서사각 써줌 ㅋㅋㅋ 이거 프듀48 레파토리 카피한 거임... 

김다연 : 1화부터 징징거리다가 아이스크림에서 리더롤에 안무가에 분위기 메이커까지 슈머우먼으로 승화함. 

이게 전형적인 천덕꾸러기 콩쥐가 신데렐라 되는 서사의 끝판왕임. 

드라마 여주인공인데 고작 27% 독점밖에 못했네? 

특히 다연집 방문에 이어 스스집 홍보까지 해주고 인간극장까지 찍어줬으면 게임 끝임. 

대중은 디시질도 소수만 하고 시간없어서 비교평가도 못함. 

더우기 갤 여론은 온갖 잡탕들만 상주하고 까대질 아니면 트롤픽 선동이라 한줌이면서 의미도 별로 없음. 

약장수가 호구 기다리는 그런 곳임. 지나가는 이들은 그냥 글만 읽어주는 호구들이라서...

시그널송 순위

아니 평가를 참가자들에게 50%나 줬다는 건 기회자가 상품성을 소비자인 가디언에게 맡긴것도 아니고 스스로 판매자인 연습생에게 맡겼다는 건데 ㅋㅋㅋ

암튼 뭔 지랄을 한 거지 모르겠음. 

그 한국 순위

1. 김다연

2. 최예영

3. 김보라

4. 김혜림

5. 정지윤

6. 최유진

7. 이윤지

한국은 선수층이 두터워서 1,2위 밀어준다는 게 어불성설이다. 

유럽리그에 한국인 1,2명 있으면 주목받지만...

이미 유럽리그에 영국인이 수백명이면... 걍 거기서 거기임.

즉 한국 1,2위 밀어줄 필요성이 전혀 없는게 당연한 건데... 괜히 흥행을 위해서 일본, 중공 자극하던 1,2위 서사가 독이되어 

왜 한국만 1위 조명안해주냐는 초딩틱한 사고방식으로 징징거리는 여론 만드는 바람에...

어디서 한소리 먹었는지... 결국 빡친 제작진 김다연 신데렐라 드라마 여주인공 만들어주고 인간극장 스토리 완성해 줌. 

CJ 엿먹이려는 건지... 하극상이 일어나는 건지... 감이 안잡힘. 

한국인 9명 올라와서 진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표

김다연 27% 

최유진 13%

김채현 13% 

합 53% 독식

6명이서 47% 가지고 피 튀기는 군하!!!

서영은

강예서

휴닝바이에

김보라

김수연

귄마야

감정이입... 단순한 즙짜는 화면보다 스토리가 있는 경우 뇌리에 각인이 쉽다.

1화부터 강력한 스토리 즉 서사 써준 경우 아니면 푸쉬라고 말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