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얘기임

2006년 시절부터 국대 야구관이 시작됨.

이치로의 그 발언 부터

국대를 당연하게 가야한다고 여겼고 

또 거기에서 성과를 얻는 쾌감과 보상이

다른 어떤 가치보다 크다고 생각했었다

당시 MLB,NPB 잘하는 선수들이 올림픽 혹은 WBC이전 대회에

AAA,AA,A  혹은 사회인 야구로 라인업을 짜더라

프로팀은 한국,대만 ??

강호의 중남미(쿠바,도미니카,파나마 등)<<얘네는 그냥 야구 인구가 국가권력급

그런데? 미국 출전선수 미쳤더라고 믈브보시던 엉아들은 딱 알지 그 올스타이상의 라인업을...

당연히 국대가서 활약하고 오면 좋았었지

08류현진, 09김태균 이범호 활약 생각나고 있음 

06도 끼고싶지만 타클럽맨들이 더 활약이 진함, 있어도 박찬호(다저스),김민재(롯데) 타클럽출신

그렇지만 이들은 이 대회를 기점으로 해외진출을 선언하였고,(마린스,호크스)

팀에 어마어마한 포스팅비를 남겨준 누구처럼 (ex,서산구장에 준 실제 영향이 적지않음)

긍정적인 요소를 줬지만 , 팀 성적으로 보면 부정적인 것도 못지 않다고 생각함 (ex, 후반기 성적 저조, 긴 암흑기의 서막)

98방콕,00올림픽 등으로 구대성 (오릭스 메츠) 정민철(자이언츠)

이들은 실제로 봤더라도 기억이 뚜렷하지 않아 윗세대가 더 잘알듯

2020년대는 

뭐 노시환 문동주??

국대 차출되어 활약을 했다고 23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근데 상대 스팩이 좀........

그런데 정작 그 이후 그들이 

이글스에서도 그러한 활약을 할 수 있다면 다행이겠지

24시즌 문동주 노시환

너희도 선배들 처럼

국대 차출 이후

행보가 비슷하네

그 영향이 1도 없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