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장있던 아는 쥐빠 말에 의하면 8회전 불펜에서 몸풀때 한승혁있었다가 갑자기 들어갔다고함 그러고 김규연 등판


2. 양상문이 양아들 좋아하긴 하는데 이상규는 양아들 아님 쥐시절 양상문과 이상규는 같이 있던 적이 없음 양아들 삼을만한 스타일도 아님 ㅋㅋ양상문은 간절도르 이런거 잘 안 꽂히고 풀포텐으로 평가받는데 꽃을 못피우는 어린 애들한테 환장함(양상치가 이뻐하던 애들이 대개 신인 상위라운드나 기대 높았다가 그 기대치만큼 못큰 애들이었음) 거의 유일한 예외가 채은성임 채은성도 상치 쥐감독 부임때 2군에서 4할치던 2군 넘버원이었다

3. 김경문이 돡 접 시절에도 엔트리 변경 거의 없긴했는데 황영묵한테 유난히 무르게 구는거 같긴함 내가 너네 경기 볼때 황영묵이 클러치 에러하는것만 오늘까지 두번봤는데 두번다 다음날 교체안되고 선발출장한거보면 예전의 김경문같지 않음

4. 너네 수비보면 훈련부족인게 너무 티남 이런건 스캠때 포지션 정리 딱해서 죽자고 굴리는걸 최소 2년이상 해야 제포지션에서 돌발싱황 대처도 제대로 하는건데 니네는 애들이 자기 포지션이라고 생각되는게 거의 없어 다들 땜빵 포지션 수비맡겨놓은 느낌임 허슬하는것 같아도 어설픔이 묻어나오는 거. 돌발상황 대응도 안되고
수비코치가 잘 굴리고 훈련 잘 시켜도 자기 포지션이란게 정립이 안되어서 멀티돌리면 제 포지션에서 같이 훈련받는 타팀 선수들 비해서 모자랄수 밖에 없다

5. 니네 대주자는 왜 있는지 모르겠음 리드폭이 커서 투수를 잘 긁는것도 아니고 주루센스가 뛰어나서 바운드볼만 나와도 진루가 가능한 것도 아님 걍 라인업 낭비같음

6. 페라자는 왜 저렇게 됐냐? 반대의미로 김서현이랑 박상원은 왜 저렇게 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