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 구단 돈 없으니 있는 돈으로 다른 구단에서 버린 새끼들 중에 쓸만한 인간들 모아다가 성적냄.

            없는 돈에 구겨놓고 성적 냈더니 구단은 당연한줄 알고 야구 쉽게 봄. 아무런 투자도 안하고 픽도 안하고 계속 김인식만 부려먹다가 

             한계에 도달하니 미련없이 버리고 리빌딩 외침.

한대화 - 진짜 고향팀이고 예전에 해태안가고 한화 보내달라고 할정도로 애정이 있어서 선동렬한테 부탁해서 진짜 리빌딩 할려고 삼성 코치까지 다 데리고 옴

            와보니 김인식때 노땅들 마저 다 은퇴하고 2군  처박힌 사실 김인식은 저 애들 중에 1군 올려 쓸 새끼 거의 없어서 또 줍해다 써야 할 상황이었는데

            그 새끼들 데리고 시즌 치름. 

             더 웃기는건 그 와중에 코치들 끼리 내분나서 한대화가 데리고 온 코치들은 한시즌도 못치러보고 1군에서 한달도 못버티고 다 나감. 

다 건너 띄고 

이상군 - 한용덕 - 세이콘 나가고 이상군 탱킹으로 성적 무시하고 애새끼들 체력 관리함. 그와중에 뽕열이 타격 눈을 뜨게 함.

이듬해 한용덕이 와서 용병 하나 잘뽑더니 3위함.  득점은 용병과 뽕열이.

한용덕 약발도 또 내분나고 그나마 있던 코치들 또 떠남. 강인원은 NC로...

또 망함. 

또 리빌딩... 

잘 봐라 문제가 어딘지. 

쓰레기도 문제고 쓰레기로 뭐라도 할려고 하면 내분이 나요. 

그래도 매해 우승한데 내가 경영자며 그 개소리 하는 새끼 부터 짤라버렸음. 

현재 상황 파악도 못하고 야알못이라고 자랑스럽게 외치는 그새끼가 매해 우승한다고 짖는건데 그 새끼들을 중용함.

이러니 팀이 되겠냐? ㅋ 

솔직히 지금 전력으로는 향후 5년은 꼴찌 처박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하는 새끼가 진퉁인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