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팬들, 전라도 카르텔 언론 합쳐서 무슨 대영웅 세뇌하기로 함..

왜 이렇게 차별하냐? 외국인 선수가 최초로 한 것은 그냥,, 전라도 사람이 2번째로 하면 대영웅.. ?

특히 엠빙신..

이것 예전 선동렬이 일본에 갔을때 mbc에서 김성한 불러 1시간짜리 특집 방송하고,

한기주 고 3일때 일본 갑자원 준우승 투수하고 비교질하더니 갑자기 일본 고교 친선 야구 대회 열면서 괴수 vs 천재, 무슨 울트라맨 vs 고질라전 선전하더니,

한기주가 조도 아닌 것으로 밝혀진 후에는 단발성 이벤트로 그 후로는 고교 친선전 한번도 안 함.

(심지어 뚜껑 여니 그때 몇십년만에 나오는 인재라고 하던 한기주가 아닌 당시 고 2인 김광현이 한국팀 에이스였음)

홈플레이트에 붙어 치다, 인코스 약점 공략 당하던 이종범이 130km 공 던지는 가와지리에 공 맞아 다치자, 마치 그전까지 굉장히 잘 치던데.. 운이 없던 것으로 과거 조작질..

국내에서 윤석민도 스테미너 없어서 8-90개 넘으면 홈런 맞는 것을 꼬옥 중간계투가 약해서 완투하려고 하다 맞는 것처럼 미화질 함..

양현종도 제구 안 되지만,직구 위력 있고 스테미너 좋으니까, 국내에만 통하지만, 국제전 중요한 대회에서 매번 얻어터지는 것 보고도 대투수라고 포장질..

지겹다.. 전라도 야구 영웅 만들기 카르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