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 또 '약국' 이 '약국' 해서 정신병자 같은 말도 안되는 '날조', '선동' 언플 했길래 팩트 잡아줌
ㄴ 오늘 약국이 수십개로 기사 낸 수많은 똠핑 '추가티켓' 오픈 언플.
개념글에 누가 낮에 올려서 알겠지만 절대, never, 결코 99.99%도 아닌 순도 100% 추가티켓 '절대' 아니고
'취소표' 오픈임. 그것도 온전한 취소표가 아닌 이미 한달간 누적되서 쌓인 수천표의 취소표 대부분을 카드사
를(BC카드 모기업은 KT. 이미 KT 계열사로 취소표 죄다 초대권으로 전환시킴) 통해 초대권으로 전환 시킨뒤
남은 '소량' 의 취소표임.
'팩트 확인' 철저 ㅇㅇ
이정도면 약국은 사기, 날조 언플로 고소 당해도 할말 없음.
'취소표' 티케팅..그것도 이미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기괴하게 일반예매 후 취소표를 바로 풀지 않고
1달간 프리징 시킨뒤 그 기간동안 쌓인 수천표의 취소표를 죄다 초대권으로 전환후 남은 소량의 '취소표' 를 '추가티켓'
으로 둔갑해서 언플 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양고졸 거의 사기죄로 고소해도 될 수준 ㅋㅋㅋ
ㄹㅇ 약국만이 가능한 약국식 기괴한 언플임 ㅋㅋ
2줄 요약 = 오늘 약국 '추가티켓' 오픈 기사는 '언플' 이고 실제로는 '취케팅' 오픈을 말하며 심지어 그것도
이미 1달간 취소표 대부분을 초대권으로 전환 시킨후 남은 소량의 취소표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글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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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tc_program2&no=2934504&exception_mode=recommend&page=1
ㄴ 먼저 이글들 부터 정독 (예전에 쓴글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tc_program2&no=2942450&exception_mode=recommend&page=1
ㄴ 이글 부터 정독해라. 나중에라도 읽어보던가. ㄹㅇ 시나리오 그대로 감
< 총정리 >
1. 블랙핑크는 선예매때 위 짤처럼 좌석 절반을 '통째로' 절반을 싹뚝 날려 버림. 그리고 그 절반 마저도
저렇게 군데군데 죄다 막아놓음. 이 자체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기괴함' 그 자체임. 게다가 보통 선예매는
1인 1매가 원칙임에도 1인 2매로(2일 최대 1인 4매)해놓고도 저렇게 포도알 투성 텅텅임.
2. 게다가 일반예매도 범상치 않음. 하루에 티케팅을 하는게 아니라 일반예매 1일차에 '첫날', 2일차에 '둘째날'
이렇게 나눠서 함. 또한 일반 예매는 1인 4매임. (2일 최대 1인 8매)
3. 보통 일반예매 같은 경우 '암표상 매크로' 가 있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다 매진임. 플미충도 많고 ㅋㅋ 조금 과장
하면 러블리즈가 고척돔에서 콘서트 해도 일반예매 첫날은 엥간하면 매진함. 암표상 매크로가 있기 때문임. 소녀
시대의 2015년 체조 콘서트도 첫날 순삭 매진이었음.
ㄴ 티케팅 날짜와 저글 올라온 시간이랑 일치하는거 보이지? 매진짤도 있는데 김유식이 엊그제 디씨 개편한 이후로 이전 깊갤에
글 오류나서 안읽혀짐. 그래서 이짤로 가져옴. 이짤만 봐도 15년 소시 체조콘 예매 첫날 순삭 매진인거 알수 있을꺼임.
ㄴ 하지만 이틀후 취소표가 4천표 넘게 풀리고 저 이후로도 취소표가 쭉쭉 풀림. 결국 3층은 거의 대부분 초대권으로 다 막아
버림. 2015년 소녀시대의 체조 콘서트는 SM 에서 수요 예측에 명백히 실패함.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tc_program2&no=1506390
ㄴ 자세한건 위 링크에 나와있음
* 참고로 오해는 하지마라. 소녀시대 까려고 예를든게 아니라 설명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예를들수 밖에 없음. 소녀시대의
예전 전성기때 했던 체조 콘서트는 완전 매진 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매진이 맞음. 3층 조금 빼고 거의 다 채웠음. 그래서
2015년 체조 콘서트는 그때의 상황만 믿고 SM에서 수요 예측을 잘못한거고 ㅇㅇ 소녀시대 전성기때 지금의 트와이스
와 마찬가지로 걸그룹 역대급 팬덤이 었던건 그 누구도 부정 못함.
4. 게다가 선예매 때도 유례가 없는 좌석 절반을 막아 버리고 그 남은 절반 마저도 곳곳을 다 막아 버린것으로 봐서 애초에
일반예매도 좌석 다풀지 않았을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지만 설령 일반 예매때 좌석을 다 풀었다고 해도 어짜피 '암표 매크
로충 + 1인 4매 (최대 1인 8매) + 플미충' 이 있기 때문에 어짜피 일반예매 첫날은 무조건 매진임. (위에 소녀시대 15
체조콘 처럼)
5. 그리고 여기서 기괴함의 결정타가 나옴.
ㄴ 취소표를 한달뒤에 품 ㅋㅋㅋ 이건 너무나도 기괴함. 유례가 없음. 그리고 너무나도 그 의도가 투 ㅡ 명 함.
애초에 블핑이 해외가수들이 내한공연 할때나 한다는 카드사 껴서 BC카드 기업행사를 연 이유가 바로 이거임. 당장 오늘
자정이면 어제 티케팅 했던 취소표가 수천장 쏟아 질테고 내일이면 오늘 티케팅 했던 취소표가 수천장 쏟아지는 것도 당연
한거고 매일 매일 '1인 4매 (최대 1인 8매)중 1장 빼고 나머지 미입금표 + 암표상 매크로가 팔다가 못팔아서 내놓은 표 +
플미충이 못팔아서 내놓은표 + 중간에 사정이 있어 못가 내놓은표 등 취소표' 가 매일매일 엄청 풀릴 텐데 그 취소표를
아예 프리징해서 '1달' 동안 막아버림 ㅋㅋ 1달 뒤면 취소표가 엄청나게 쌓여있을텐데 ㅋㅋ
그 이유는 단 하나지. 취소표 풀어서 감당 못할 분량 전부 카드사 초대권으로 돌리고 한달뒤엔 소화할수 있는 최소한의
분량만 찔끔 풀께 확실함ㅋ 그거 아니면 이유가 없음.
당연한거 아니야? 애초에 티케팅과 콘서트 사이에 1~2달의 텀을 두는 이유가 취소표가 나올때 마다 그 취소표를 소진시키기
위해서 텀을 두는건데 그걸 왜 막아? ㅋㅋ 막을 이유가 전혀 없음. 저 티케팅 프리징 하는 그 기간에 감당 못할 취소표는 죄다
카드사 초대권으로 돌리고 소화할수 있는 최소 분량만 1달뒤에 풀겠지 ㅋㅋ 그 사이에 체조 매진 언플 하는건 당연 한거고ㅋ
5. 결론은 그렇게 남은 취소표는 죄다 카드사 초대권으로 돌리고 현장사진으로 또 한번 매진 언플 엄청 때리겠지 ㅋㅋ 빠들은
그 콘서트 당일 현장사진 가지고 똠북공정 엄청 할테고 ㅋㅋ 매진이라고 ㅋㅋ (약국 전용 패턴)
ㄴ 애초에 블핑이 체조에서 할만한 깜냥이 아닌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자나? 블핑 = 걸그룹 3군 팬덤인거 모르는 사람 있음?
근데 애초에 저런 유례가 없는 모든 기괴한 과정이 다 언플하기 위해서인데 ㅋㅋ 그래서 카드사 껴서 BC카드 기업행사 하는
거고ㅋㅋ
↓ 바로 이런 언플을 위해서 ㅋㅋ
트와이스 더블 플래티넘 50만장 >>>>>>>>>>>>>>> 블랙핑크 2만장. 무려 25배 차이. 일본에서 블핑은
트와이스 발가락의 때 수준도 안되는데도 트와이스 한번 이겨 보겠다고 적자콘 돔 하루 공연 하는거 봐라ㅋ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tc_program2&no=2754474
ㄴ 블핑 쿄세라돔은 '명확한' 적자 콘임. 위 링크 확인
그냥 약국은 언플에 미친회사야 ㅋㅋ 언플하기 위해 너무나도 기괴한 짓을 많이함. 국내, 해외 언플 하려고 적자
감수하고 그냥 미친짓 하는거임 ㅋㅋ 예전에 아이콘 데뷔 3일만에 말도 안되는 속도로 체조 경기장 콘서트한 것도
결국 일본 프로모션 영상에 체조콘 장면이 필요해서 열었던 적자콘이었고 ㅋㅋ (실제로 아이콘은 데뷔 3개월만에
초고속으로 일본에 갔고 그 이후로 무려 1년간 일본에서 살다 시피함 ㅋㅋ 아이콘의 체조 경기장 콘서트 영상은
아이콘 일본 프로모션 영상에 그대로 실림. 국내 최대 규모 경기장 체조에서 콘서트한 아이돌이라고 소개하며ㅋ)
물론 블핑 이번 콘서트는 적자는 아닐꺼임. 어짜피 카드사 끼고 하는거라 해외가수 내한공연 처럼 일정 금액
개런티 받고 하는 공연 일테니 적자는 아니겠지ㅋ 하지만 수익은 거의 없을꺼라는건 팩트고 ㅋㅋ 그냥 'BC카드
기업행사' 임. 단독 콘서트가 아니라 ㅋㅋ
ㄴ 몇번이나 말했지만 해외가수들이 내한공연때 카드사 껴서 하는것도 아무리 유명한 해외가수라도
국내팬 만으로 그 수요를 채우기 어려워서 하는거고 해외에서 판권 사와서 여는 국내 대형 뮤지컬도
마찬가지임. 다 카드사 껴서 남은 티켓은 죄다 초대권 돌려 하는거임.
그리고 초대권으로 수천, 수만 규모 공연장 채우는건 일도 아니다.
ㄴ 이런 롯데카드 콘서트도 추첨 7,000명이나 해서 공연장 채워 공연하고...
ㄴ 심지어 10만명 채우는것도 일도 아님.
'장기하와 얼굴들, 10cm, 하하 & 스컬, 박종훈, 커먼그라운드, 에브리 싱글데이' 이런 인지도 낮은 인디가수
조합 으로도 국내 최대팬덤을 자랑하는 방탄 소년단이 공연했던 잠실 종합 운동장에서 콘서트가 가능함 ㅋㅋ
ㄴ 참고로 일본 콘서트도 초대권 있다. 예전에 비가 도쿄돔의 상징성을 이용해 월드스타 언플하기 위해서 터무니 없는
일본 음반 판매량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가수 최초로 도쿄돔에서 공연 했는데 실상은 죄다 초대권 풀어서 채운 '초대콘'
이었음. 지금 똠핑이랑 비슷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tc_program2&no=2754474
ㄴ 일본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 클릭 (똠핑콘 = 적자콘임)
4줄요약
1. 블랙핑크는 체조 경기장에서 콘서트할 팬덤이 절대 못되는건 명백하다. 걸그룹 3군 수준 팬덤이다.
2. 그래서 해외가수들 내한공연 때나 한다는 카드사 껴서 블랙핑크 x BC 카드 기업행사를 분수를 모르고
체조에서 열었다.
3. 선예매, 일반예매, 취소표 과정에서의 일반 아이돌 콘서트와 너무나도 다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기괴함
의 연속은 결국 '3세대 걸그룹 최초 체조 경기장 매진' 언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팩트는 취소표 죄다 카드사 초대권으로 돌려서 메꾸는 BC카드 기업행사인게 팩트)
4. 블랙핑크 이번 콘서트는 콘서트가 아니라 'BC카드 기업행사' 이다. 일반적인 단독 콘서트가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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