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뭔가 저능하고 덜떨어지는 것을 볼때 어떤 기분이 드는가?  

필자는 마치 바퀴벌레를 볼 때의 그 좆같은 구토감 혹은 환멸감이 드는 것인데  


저런 홍어새끼들을 볼때마다 같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 





필자의 집안은 뼈대있는 독립운동가 집안 출신으로  

필자의 증조부는 가사를 팔아 임정을 지원하였고  

필자의 조부는 박정희 정권 시절 차관급으로, 나라를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분이시며  

한국 전쟁에도 참전하셨던 아주 위대한 분이시다.   


이 근본없는 홍어새끼들은 필자의 증조부와 조부같은 위인들 덕분에  

오늘날 그래도 밥벌어처먹고 살면서 감사한줄은 모르고  


아주 선동과 조작으로 날뛰는 것이다.   



필자는 이런 홍어새끼들을 진심으로 혐오한다  


모든 전라도 사람이 홍어는 아니라고?  

지역차별은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당장 저번 대통령선거 지역별 투표 현황을 봐라  

호남새끼들에게 필자는 침을 뱉는다.   

두번 뱉는다  

정신들 차려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