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흐엌이 안티같다는데 솔직히 맞다

컨택율 72/k 0.2 WRC+ 69 123안타중 내야안타 32개

선구안좋아서 별 말도 안되는 공 다치는 새끼가 컨택이 안되서 시발이고

갭파워 있다는게 그나마 자랑인데 뜬땅 비율에 내야안타 숫자보면 절대 공갈포도 될수 없는 새끼다라는 결론을 이미 내렸다.

육성 방향이 잘못됬다? 재능을 다 개화 못했다? 이미 세부 타격 스탯에서 모든게 들어나는 새끼고

경기만 봐도 저새끼는 노력 이런 문제가 아니라는걸 이미 이 치킨팬들은 다 인식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는 1학년때 이영민 타격상을 받았고 계속 성적이 지속적으로 하락했음에도 그 1학년때의 재능을 믿고

1픽과 함께 대형 5툴 유격수 제 2의 이종범이라는 찬사를 퍼부었던 스카우터진의 명백한 삽질이다.

메이저 스케일 기준으로 갭파워가 있다 정도의 파워툴에 2군에서도 수많은 선풍기질을 할정도의 리그 최하위급의 컨택,선구

심지어 0.5라는 뜬땅 비율과 타구질 내야안타 갯수에서 그가 맞추기만 잘하면 해결될 문제의 선수가 아니라는걸 증명해준다.

컨택,선수라는게 언제부터 노력으로 커버되는 툴이었던가? 저 둘은 모두 재능과 관련된 툴이고 하주석은 저 툴이 1군 기준으로 없는 수준이다.

구자욱,박민우,한현희,문승원 거르고 하주석 .....

이미 그는 끝난 자원이고 그저 수비좋고 컨택 벌레새끼에 WRC+ 70정도 찍어주던 유격수로 남을 공산이 크다.

우리는 노시환이 제 2의 흐엌이 되지 않기를 바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