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경기에서 오심이 몇번 나왓죠,2회말 로하스의 2루 땅볼을 은원이가 놓쳤다가  악송구 하여 세잎 판정을 받은 로하스의 타구는 100% 오심판정이었죠,

올 시즌 들어 매 게임 몇번씩 돼풀이 하여 나오는 오심 문제가 벌써부터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보니 점 점 불신의 지옥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현재 실시되고 있는 KBO의 비디오 판독시스템은 심판들이 직접 하는것이 아니고 판독센터에서 통보 하는식으로 하다 보니

현장과 넘 괴감이 큰것으로 보이더군요 경기장 마다 3대씩 살치된 고가의 카메라가 이런식으로 악의적인 판독센터 직원에 의하여 게임에 크게

영향을 끼치면 이는 점 점 줄어드는 관중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쳐서 언젠가는 한방에 훅가서 파리만 풀풀 날리는 허접한 프로야구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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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회기적인 대안을 안세우고 크보의 독단적인 운용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큰 코를 다칠겁니다,

팬들이 등을 돌리면 얼마나 무서운지 프로 축구인 k 리그의 과거모습을 반추해 보면 현재의 크보는 큰 교훈을 얻을것인데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많은 팬들을 우롱하고

희롱하면 어떤식의 보복을 받을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어제의 경기에서 나름 이해가 안가는 판정이 호잉의 타석에서 자ㅏ주 나오더군요 아웃코스 높은 볼이빠지는데도 연거푸 스트라익을 잡아주어

타자의 김을 빼던 심판이 KT 투수가 던진 아웃코스 높은볼은 전부 스트를 잡아주던 모습이 자주 연출되면 안되는데,,,,,,,,,,

크보의 수뇌부들은 당최 뭐하고 자빠졋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