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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좌파 천적 40백수입니다 좌파애들이 13년도 봄부터

ㅇㅇ(203.237) 2019.05.09 19:42:24
조회 166 추천 0 댓글 0

안녕하세요? 좌파 천적 40백수입니다

 

좌파애들이 13년도 봄부터 무려 6년동안 

실시간으로 40백수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면서 

제 글 삭제시키는 데 혈안이 돼있네요 

 

아직 사회 나가지도 않은 40백수를 이렇게 견제하면 

진짜 제가 사회 나가서 본격적으로 활동할 때 

진짜 얘네들 나중에

40백수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제가 아직은 무늬만 7급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라  

쓰잘데기 없는 데 정력 낭비하고 싶지 않아 

이들이 6년동안 저 따라다니며 제 글 삭제시키고 

쌍욕 패드립 날리고 있어도 

지금은 그냥 묵묵히 참고만 있어요 

 

05년 10월 정도였나? 황정민 전도연 주연으 너는 내 운명 이후로 

극장에 가보지 못한 40백수에게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무료영화 틀어주는 날은 꽤 기다려지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라 디시는 이만 닫습니다

 

15시부터 상영하는데 그동안 극장은 못갔어도 

도서관 영화라도 보면 그나마 좀 괜찮아요

 

참고로 05년 겨울 제 의지와 무관하게 고시 접고 피눈물 삼키며 낙향한 이후

집에서 한 달 용돈 10만 원 받으며 버티고 있고

저 스스로도 나이 먹고 이렇게 사는 게 너무 염치가 없어서

 

외식, 문화생활(연극 영화 콘서트 관람 등), 여행(해외는 커녕 국내도 제대로 못가봄) 등등

모든 것을 포기하고 15년 가까운 세월을 매일 도서관 나와서만 놀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등)도 시험보러 갈 때 제외하고는

전혀(?) 이용하지 않고 무조건 걸어다니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40백수스토커들 

아무래도 디시 좌파인사와 깊숙이 연계되어

제가 도배하지 않아도 어떻게든 제 글 삭제시키던데

이런 방식으로 제가 디시(일베)에 올린 글 상당수가 무단삭제되고 잇다 보니

솔직히 저도 이런 글 올릴 필요가 있을지 회의가 들지만

04년 겨울부터 도서관에서 보낸 시간의 대부분을 좌빨척결에 매진해 온 40백수의 근기로 미루어 볼 때

이런 데 굴할 사람은 아니지요

 

저, 좌빨척결에 매진할 때 제 신상 다 털려서 고소 및 살해협박도 많이 받아봤지만

그런 거에 겁먹고 숨어버린 사람 아닙니다

오히려 더 가열차게 제가 하고 싶은 말 다 해왔는데

지금은 제 코가 석 자인 상황이라

많이 자중하고 있습니다

 

이후로 자주 글 쓰지는 않겠지만

간혹 글 남기게 된다면

앞으로는 행정갤러리만 이용할 생각입니다

 

영화상영시간이 임박해서

디시는 이만 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드루퀸40백수 추천 동영상

 

문과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여있다고 추정되는

 

디시 행정갤 및 사법갤에다만 올려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RB4Pq90Uco 

 

내가 지금 참담한 이유 1. 개선장군처럼 득의양양한 좌파들의 행태 2. 지리멸렬하고 나약하고 비겁하기 짝이 없던 우파의 완전한 궤멸 3.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개, 돼지 수준의 국민들 4. 문재인 정권 하는 꼬라지를 보니 실업대란과 경제폭망이 예견된다는 점 5. 한미동맹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해 균열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 6. 차차 북한 김정은 체제로 적화통일의 수순을 밟아갈 것 같다는 우려 7. 무엇보다 이 난국을 타개할 애국보수우파의 지도자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비참한 현실 및 풍전등화의 조국 

 

http://www.ilbe.com/11078983360

 

 

.

 

1. 몇년 전에 유행했던 영화 내부자들인가?

거시서 나온 명대사?

민중은 어차피 개, 돼지?

 

때는 이로부터 수십 년을 거슬러 올라

40백수가 주제 모르고 사법시험 공부하던 시절

둘도 없이 친하게 지냈던 후배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음

 

"XX 넌 왜 사법시험 공부하니?"

"XX 형. 어차피 대중은 무식한 거예요.~~~(후략)"

 

나향X씨 표현이자 영화대사 미중은 어차피 개, 돼재=

대중은 어차피 무식해?

 

솔직히 표현이 조금 거칠어도 

나이 먹어 보니 그 말의 근본 취지는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부정할 분 계시면 댓글로 반박하세요

 

참고로 위에 적은 후배는 제가 주제파악 못하고 사법시험 공부하던 다시

둘도 없이 친하게 지냈던 후배인데

04년 겨울 제가 고시 포기하고 낙향해서 

갠적으로 아무 의미도 없고 하기도 싫은 7급공무원 따위나 준비해야 하나 고민할 때

형~ 그까짓 시험 합격해 봤자 형은 어차피 평생 후회할테고

그런 시험 붙어봤자 평생 서민일텐데

쓸데업는 고민 하지 말고 나랑 끝까지 사법시험 같이 해요

형은 얼마든히 해볼 만한 사람인데

이렇게 포기하면 너무 억울하지 않겠어요?

나중에 생각해 보니

이 후배 말 듣고 끝까지 사시 해보지 않은 게

개인적으로 남에게 말 못할 평생의 한으로 남아 있다

 

2. 내가 내 의지와 무관하게 고시 접고 피눈물 삼키며 낙향한 이후

04년 겨울부터 진짜 김머중 노무효의 실체를 깨닫고 

두 번 다시 이런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나같이 힘 없는 사람들 눈에서 피눈물 뽑아내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진짜 도서관에서 보낸 시간의 대부분을

개인적으로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지금도 그렇게 생각함)

7급시험 따위는 접어 두고 좌빨척결에 매진할 때

이런 저런 말 많이 들었고

(격려or충고해주는 말)

특히 그러다 보니 좌빨들에게 신상 다 털려서

진짜 거짓말 하나도 보태지 않고

XX 대학도서관에서 7급공무언 시험 준비하는 XXX

너 밤길 조심해라 밤에 회칼로~~~ 등등의 살해협박 및

수 맣은 고소협박을 받았으나

나는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내가 한 말 다 해온 바

12년 대선에서 박근혜가 대통령 당선된 점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했고

일부 사람들이 나를 향해 도대체 얼마 받고 이런 활동 하느냐는 질문을 해올 때

나는 단 1원도 받은 적 없고(100프로 진실)

앞으로도 받을 계획도 없는데(실제로도 그랬음)

당신들이 그렇게 묻는다면

나중에 박근혜가 댙오령 될 경우 청와대에서 짜장면이라도 한그릇 얻어 먹고

기념 사진 하나 찍으면 그 이상 바랄 것은 없겠다고 대답했더니

네이터에서 내 댓글 보던 어떤 분이

진짜 나중에 박근혜 이모님(그분 표현)이 대통령 당선되면

XXX 씨에게 청와대에서 풀코스로 중화요리 싸와겠다고 댓글 다신 적도 있지만

나는 어차피 그런 거 바라고 한 거 아니었고

그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이 갠적으로 나에게 아무 보상 하지 않았어도

전혀 섭섭함 맘 없었음

 

3, 그런데 박 전 대통령 사기탄핵 전후

소위 대한민국에서 지식인 내지 사회지도층 자처하던 우파 지식은들 중심으로

(내가 기억하기는) 단 한 명도 제대로 목소리 낸 놈 한 명도 없었고

그 후로도 다들 서슬퍼런 문 정권에 겁을 먹어선지

그 전에 그렇게 잘난 척하던 우파 지도층(정치인 학자 오피니언 리더 등등)

다들 숨죽이고 납작 엎드려 있는 거 보면서 

솔직히 나 중학교 입학 이후 30년 세월 매일 남 모르게 쓴눈물 삼키며 버티고 있다 보니

갠적으로 사람 보는 안목은 남다르게 좋아진 점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진짜 세상에 믿을 놈이 있기는 있는가

이런 회의가 많이 들었다

 

4. 그리고 문 정권 인기가 조금씩 시들어 가니

우후축순처럼 유튜브에서 우파팔이 채널이 생기고

일부 사람들 그 때문에 인기도 좀 얻고 돈도 좀 버시는 것 같던데

진짜 나는 04년 겨울부터 내 목숨 걸고 순수한 우국충정의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보낸 시간의 대부분을 좌빨척결에 매진해 온 사람으로서

이런 사람들 볼 때 저들 중 과연 몇이나 진짜 애국심이 정의감 있을지

진심으로 의문스럽다

 

5. 물론 나도 내 인생 가끔 이해가지 않으니까

남들이 제 인생 이해해주리라 믿지는 않는데

저 스스로 제 인생 돌아볼 때 그 전에 무료 내지 저렴하게 봐주신 분들 말씀대로

제가 진짜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특이한 근기를 타고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개인적으로는 7급공무원 시험 따위 관심 없고

이까짓 시험 합격해도 후회할 게 뻔하고 합격 못해도 미련 없지만

10월 고향 머전7급시험까지만 해보고 

합격하면 공직생활 최대한 짧게(1개월 ~ 5년 정도 생각하고 있음) 하고 때려치고

불합하면 과감히 접고 제가 가고 싶던 길,

그리고 어쩌면 더 의미 있을 지도 모르는 길(현 시국 감안했을 때)을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도서관에서 내려오면서 고추튀김 및 새우튀김 몇 개를 득템해서

나름대로 우아하게 소라(소주라면)을 즐겼답니다

 

6. 밑에 간단히 언급했지만

제가 대학 졸업 후 근 20년 만에

진심으로 가슴 떨리는 '설렘'의 대상을 알게 됐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그 사람의 순수성 내지 순진함에 대해

일방적인 신뢰를 보낼 수는 없기에

그동안 사람들에게 상처 많이 받아 온 사람으로서

이에 대한 제 감정을 모두 접고

다시 평상시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솔직히 이 정도 여자라면 내 모든 것을 걸고 붙잡고 싶다는 생각 해봤는데

지금은 판단 유보입니다

 

7. 마지마으로 제가 153키작존못찐따라 이 나이 먹도록 여자 손 한번 잡아 본 적 없는

ㅄ 중의 ㅅㅄ이라 하니 

저를 놓고 비웃는 분들 많으신 것 같은데

가끔 아주 독특한 취향을 가진 여자분들 중심으로

저에게 호감 표해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만,, 예전에 무료로 봐주신 분이 그랬듯이

제가 관운은 좋은데 여자운이 없는 팔자라 그런지 몰라도

진짜 여기서 자세히 적긴 곤란하지만

이해하기 힘든 이유로 다들 이상하게 멀어졌어요

어차피 대한민국 최고의 여자는 아무나 되는 거 아니기에

딱 한 명먼 제대로 만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 생각하면 솔직히 마음이 조금 아파요

30년 동안 매일 남 모르게 쓴눈물 삼키며 버텨온 세월

이제는 마침표를 찍을 때도 됐다고 믿기에

오늘 하루 영화 한 편 보고 스트레스 좀 푼 후

꿀잠을 청할 생각입니다

어딘가에 있을지 모를

나의 피앙세를 위하여

 

 

 

p.s

 

예전에 무료로 봐주신 분이
너는 하루아침에 벼락출세를 할 수 있는
관운이 아주 좋은 사주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면서
다만 이상한 여자만 걸려서
만나는 여자마다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신 적이 있는데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고시를 붙으면 모를까
7급공무원은 합격해도 벼락출세할 일 절대 없고
여자는 돌아보면
제가 153키작존못찐따라
부끄럽게도 이 나이 먹도록
여자 손 한번 잡아 본 추억이 없는데
여기서 구체적으로 쓰기는 그렇지만
저를 스쳐갔던 여자들이 좀 이상한 여자들이
많았던 것 같기는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까지 집에 혼자 있고
어차피 공부도 안되니
천천히 가방챙겨서 내려갈까 합니다
이따가 또 놀러올게요

비굴허고 교활한 황마진 빠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거냐?
40백수가 아무래도 빨리 사회에
나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지금 참담한 이유 1. 개선장군처럼 득의양양한 좌파들의 행태 2. 지리멸렬하고 나약하고 비겁하기 짝이 없던 우파의 완전한 궤멸 3.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개, 돼지 수준의 국민들 4. 문재인 정권 하는 꼬라지를 보니 실업대란과 경제폭망이 예견된다는 점 5. 한미동맹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해 균열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 6. 차차 북한 김정은 체제로 적화통일의 수순을 밟아갈 것 같다는 우려 7. 무엇보다 이 난국을 타개할 애국보수우파의 지도자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비참한 현실 및 풍전등화의 조국

 

.


지난 일요일 오후 12시 정도에 약속대로 편의점 점장과의 면접이 진행됐는데

뭐 대단한 일자리를 구한다고 이력서까지 제대로 써야 하나 해서 그냥 갈까 했지만

그래도 점장이 이력서 하나 들고 오라 하여 전날(토요일) 이면지에다가 대충 이력서 작성해 갔음

 

이하 점장=점, 드루퀸40백수=드로 약칭함

 

점: 75년생 육군 병장 만기 제대이고 알바 경험은 전무라구요?

 

드: 넵

 

점: 저는 73년생이예요... 근데 어떻게 그 나이 먹도록 알바 한번도 해보지 않았어요?ㅎㅎ

 

드: 아 뭐 제가 알바를 안 하려고 한 것은 아니구요

26개월간의 군생활을 마친 후 피자집 알바 하려고 했었는데

당시 관리자님이 써준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나중에 다른 사람 쓰겠다고 해서...

그 뒤로 복학하고 좀 바쁘게 살다 보니 그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점: 대학 졸업한지 벌써 꽤 됐는데 그럼 지금까지 공부만 하신 거에요?

 

드: 뭐 그렇게 되고 말았네요

 

점: 아... 하기야 인상을 보니까 공부 잘 하시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드: 아.. 그건 전혀 아니구요 하기야 대학 시절 어떤 여성이 저 보고 처음 던진 말도 정말 공부 잘 하게 생겼다고는 했는데

외모와는 달리 공부는 잘 못합니다

 

점: 이력서 보니까 행정학과 나오셨는데 뭐 고시같은 거 공부하셨나봐요?

 

드: 대학시절 행정고시 공부 잠깐 하다가 노무현 대통령을 인생의 롤모델로 삼아 사법시험으로 전향하기는 했는데

얼마 하지 않고 그냥 포기한 후 현재는 공무원 시험 준비하고 있습니다

 

점: 아하 반갑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인생의 롤모델로 삼으셨다니..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노무현 대통령이에요

 

드: 그러신가요? 네...(저는 04년 겨울 이후 내 목숨 걸고 좌빨 척결에 매진하면서 안티노무현의 선봉에 섰던 사람입니다만?)

 

점: 저도 공시 잠깐 해봤었는데ㅎㅎ 공부 그렇게 오래 하셨는데 공시가 안되던가요?

 

드: 제가 공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요.. 04년 겨울 낙향하고 나서는 드루킹처럼 전문댓글로로 살기도 했고...

 

점: 아.. 드루킹? 정치에 관심 많으신가 봐요..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 정말 요즘 잘 하시지 않나요?

 

드: 문드루,문댓글,문조작,문제인,문죄인,문재앙,문죄앙,문종석,문철수,문재명,문정인,문좌인,문무현,문대중,문일성,문정일,문정은,문닫음,문은퇴,문호남,문반대,문재임,문재아,문지기,문명품,문왕따,문외톨,문혼밥,문뻘쭘,문뻘구,문망국,문매국,문쩝쩝,문탄핵,문적폐,문저균,문촛불,문세월,문반미,문교주,문구라,문운명,문퍼줌,문원고,문대본,문깜빡,문꿈뻑,문세광,문재규,문짱개,문치민,문사대,문조공,문눈물,문가식,문위선,문배우,문연기,문고종,문인조,문서답,문쇼통,문부엉,문꿀꿀,문결석,문졸음,문내로,문남불,문곡인,문근친,문야동,문어리,문둥절,문멀뚱,문여적?

 

점: 뭔 소리여?

 

드: 어리석은 개, 돼지 수준의 국민들을 선동하여 무고한 박근혜를 사기탄핵으로 끌어 내리고 문죄앙이 집권하여 한국을 망국의 위기로 몰아 넣고 있는데 소위 자칭 타칭 사회지도층 애국보수 지식인들은 원래 비겁한 인간들이었는지 좌파에게 돈, 여자 약점이 잡혔는지 다들 하나같이 이 원통하고 참담한 사태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기껏해야 인터넷에서 몇 줄 끼적이고만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범보수애국우파세력이 총궐기하여 문죄앙 정권 퇴진 운동에 들어가야 하는데 현실은 나같이 힘 없는 소시민들만 울분을 토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풍전등화의 위기이다. 

 

점: 혹시 자유한국당 지지자세요?

 

드: 어리석은 한국인들은 19대 대통령으로 문재인을 선택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다. 한반도에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도는 점을 고려할 때 육군사관학교 육군참모총장 한미연합부사령관 국정원장 등을 역임한 남재준이 최고라고 내가 그렇게 말했는데, 국민들이 개 돼지 수준이라서 인물을 알아보지 못했다. 만약에 남재준이 대통령 됐다면 확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핵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김정은을 굴복시켜 통일한국의 미래를 열었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김대중 노무현에 이은 친북좌파정권 문재인 정부의 등장으로 한국은 국제적 왕따가 되어버렸다  

 

점: 남재준이 누구여?

 

드: 19대 대통령으로 내가 육사, 육군참모총장, 한미연합부사령관, 국정원장 거친 남재준 장군님 지지했던 이유는 북핵 위협이 상존하고 종북세력이 대한민국 전복을 획책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최고의 대통령감이었기 때문. 남재준은 애국심, 국가관, 대북관 등에 빈틈이 없었고 유사시 대한민국의 영토와 주권을 수호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을 갖춘 훌륭한 대통령 후보라고 내가 누누이 강조했거늘 개, 돼지 수준의 국민들이 인물을 알아보지 못했다. 박근혜 사기탄핵부터가 에러지만 새로 대통령 뽑아야 했다면 남재준 장군님이 됐어야 했다.

 

점: 아니 박XX 씨는 군사독재정권이 그렇게 그립나요?

 

드: 대한민국 망국의 위기이다. 어리석은 개, 돼지 수준의 국민들이 박근혜 사기탄핵의 진실을 알지 못한 채 촛불 들고 무고한 박근혜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내쫓는 바람에 진짜 조만간 대한민국에 큰 재앙이 닥칠 것 같다. 대한민국의 안보위기가 백척간두인데, 문재인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라고 청와대 주인 행세를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누란지위에 놓여 있다. 한반도에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도는 점을 감안할 때 육참총장 한미연합부사령관 국정원장 등을 역임한 남재준이 최고라고 내가 입이 닳도록 말했는데, 국민들이 개 돼지 수준이라서 인물을 알아보지 못했다

 

점: 허허 참... 그럼 님은 박근혜 탄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드: 오만방자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 당신들은 역사의 대역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나도 박근혜 대통령이 잘 했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다른 증거 조사는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단순히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유 하나만으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까지 이르게 한 것은 과도한 사법권의 남용을 넘어선 중대한 역적행위이다. 이는 추후 누가 대통령이 되든 입법부(국회의원)와 사법부(헌재)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게 할 수 있다는 아주 오만방자한 행태가 아닐 수 없다. 고시합격 한 방으로 인생이 뒤바뀐 소시오패스들이 대한민국을 저격했다.  

 

점: 이거 참... 난감하네.. 당신은 그럼 박정희 같은 독재자를 좋아하나 보네:

 

드: 한민족 3대 영웅: 박정희대통령, 이승만대통령, 이순신장군: 박정희는 반만년 한민족 역사에 있어서 최초로 부국강병을 달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비록 그의 인생은 흠이 많았을지 몰라도 업적만 놓고 보면 우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이다. 참고로 사주명리학에서는 박정희 같은 큰인물(영웅)의 운명을 받은 사람은 인생 초중년 보통 사람은 절대 이겨내지 못할 고난과 시련이 함께 하다가, 40대 이후10년~30년 정도의 엄청난 대운이 온다고 하더라.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박정희같은 큰인물(영웅)이 한번 더 나와야 한다. 

 

점: 후후.... 제가 웬만하면 알바자리 써드려고 했는데 연세도 많으시고 그 나이 먹도록 알바 경험도 전무하다 하니...

 

제가 인생선배로서 한마디만 해드릴게요

 

원래 영웅은 알바 따위 하지 않습니다. 알바하는 사람들을 부려 먹습니다.

알바는 열정도 의지도 재능도 없는 자들이 호구지책과 알바로 연명하기 위해 하는 수단일 뿐이지요.

제가 볼 때는 박XX 씨는 정치나 시민사회 쪽에 길이 열려 있다고 보여집니다

 

드: 그럼 저 알바 탈락인가요?

 

점: 죄송합니다만 아시다시피 여기가 대학가다 보니 젊은 친구들이 많아서 저나 다른 알바생하고 박XX 씨랑 코드가 맞지 않을 것 같네요

아무리 알바라고 해도 조직에 융화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그런 면에서 박XX 씨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드: 그렇군요 안녕히 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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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124 오선진 김회성 둘 다 이번 처음 스캠 명단 없던 선수들이네. [2] ㅇㅇ(121.166) 19.05.09 62 3
1942123 하주석 욕 하지마 잘해보겠다고 2군 간애한테 [12] ㅇㅇ(223.62) 19.05.09 153 2
1942122 남부의 왕이 북부의 왕을 잡았네 ㅇㅇ.(211.246) 19.05.09 27 0
1942121 솔직히 오선진만한 선수 거의 없지.Fact 123(223.62) 19.05.09 58 2
1942120 칰붕이들아 오늘은 창수깠지만 ㅇㅇ(175.223) 19.05.09 23 0
1942119 꼴)한동희 정은원과 친구들 영원히 하차 [3] ㅇㅇ(110.70) 19.05.09 262 0
1942118 한용덕이 오선진이랑 김회성보고 생각을 좀 바꾸면 좋겠다 [1] 한화이글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9 76 0
1942117 하주석 자체에 악감정은 없음 나는 ㅇㅇ(58.229) 19.05.09 20 0
1942116 헐 고승민 다쳤나봐 [1] ㅇㅇ(121.171) 19.05.09 100 0
1942115 잡담) 감독 욕하다가 어제 생각 바꿈. ㅇㅇ(211.199) 19.05.09 73 2
1942114 오늘 아들 존나 묵묵하게 할거 다 해줬네 ㅇㅇ(61.255) 19.05.09 40 0
1942113 머양이 벌써 올라옴? [1] ㅇㅇ(110.70) 19.05.09 58 0
1942112 작년 타격 war 전체 꼴찌 하주석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2] ㅇㅅㅇ(183.107) 19.05.09 99 0
1942111 오늘자 솩판 스트존.png [2] ㅇㅇ(223.62) 19.05.09 147 3
1942110 로사리오 포지션은 어디였어 ??? [5] ㅇㅇ(118.139) 19.05.09 108 0
1942109 주석아 외야가자.. ㅇㅇ(182.216) 19.05.09 13 0
1942108 급식들은 모르겠지만 오선진도 밥먹듯 인터뷰하던 때가 있었음.history ㅇㅇ(125.176) 19.05.09 97 1
1942107 꽃눈물과 삐까 키스톤도 존나 기대되는데 ㅇㅇ(223.38) 19.05.09 32 0
1942106 주석아.. 3루 수비 연습하자 [4] 로리콘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9 89 0
1942105 야구선수 안했으면 학생이었을 것이라는 오선진 [3] ㅇㅇ(119.149) 19.05.09 165 4
1942104 오선진 같은 새끼가 주전 유격수되니 볼 수 없는 장면들.gif [1] ㅇㅇ(1.241) 19.05.09 190 8
1942103 이태양이 일욜 선발인가? [3] ㅍㅍ(117.111) 19.05.09 109 0
1942101 호잉전에 타자용병 누구였냐 [11] ㅇㅇ(118.139) 19.05.09 174 0
1942100 진심 엘지 스윕했으면 좋겠다 433(118.43) 19.05.09 15 0
1942099 감독도 경쟁시켜야 돼 ㅇㅇ(218.236) 19.05.09 16 1
1942098 작년 오선진은 찬밥신세 받을만 했어 [2] ㅇㅇ(1.245) 19.05.09 96 0
1942097 백창수는 아직까지 볼넷은 커녕 안타하나가없네 ㅇㅇ(223.62) 19.05.09 10 0
1942096 그래도 망천 상대 직관승 몇번있다 흐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9 29 0
1942095 오선진 진짜 잘됐음 좋겠다 ㅍㅍ(117.111) 19.05.09 28 0
1942094 칩)가능하냐.... [1] ㅇㅇ(223.39) 19.05.09 91 10
1942093 오선진 네이버 실검 8위 [4] ㅇㅇ(121.171) 19.05.09 176 12
1942092 오늘 오선진 모든 안타가 득점 연관 ㅇㅇㅇㅇ(175.223) 19.05.09 28 0
1942091 예전에 어떤 해설위원이 경기중에 타격코치에 대해 말한적 있는데 ㅋㅋ [2] ㅇㅇㅇ(118.42) 19.05.09 114 6
1942090 한용덕이 시키는 경쟁의 문제점 [1] oo(220.87) 19.05.09 74 11
1942089 백창수 김민하 최진행 양성우 다 주고 좌익수 못구해오냐 ㅇㅇ(124.62) 19.05.09 29 0
1942088 삐가 완전히 회복도 안됐는데 지 양아들 쉬게한다고 올리는건 아니겠지? [2] ㅇㅇ(210.95) 19.05.09 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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