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프로팀 감독이 매 게임 팔짱끼고 관전자 모드로 긴긴 날을 허무하게 지새우고

이제와서 팀 색깔을 변화 시킨다고 설레발치네,

광팔이 때문에 몇게임 건졌꼬,뽕렬이의 뜬금포로 목숨부지하면서  한화에 호잉 없었음 진작 용덕이는

뒈지게 까였을겨 아무 모르긴 해도 호잉 없었음 지금 성적이 케티,엔씨와 막상막하의  꼴등이나 다투고

있었을거여,

세이콘이 1회부터 죽어라 번트시켜서 뒈지게 욕 먹었는데  당시 한화의 투수진 전력은 2~3점차의 리드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허구헌날 역전패 당한 현재의 헬쥐와 비스무리한 약팀이었지,

그런데 현재의 한용덕은 그냥 감독들이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작전술이 전혀 없는 무능아의 극치였어,

타격은  자신의 전공분야가 아니어서 텃치를 안한다고 인텨뷰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

과거의 세이콘이  투수들 잡아먹는 혹사의 달인이란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시도 때도 없이 수 많은 작전을 펼쳐서

정신 없을 정도엿는데,

현재의 한화 타선을 보면 그냥 유니폼 입고 그라운드에서 뛰어서 프로라고 믿지 몇명의 선수들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이 2군감도 안되는 수준이하의 선수들이지,이런 선수들 믿고 스스로 알아서 하라는 "자율야구"를

해 왓다고 이빨을 까는 용덕이 보면 하품만 나오더라 하도 어이가 없어서,

만약에 호잉정도 활약해 주는 용병타자가 없었음 현재의 한화는 어디쯤 있을까,

뽕렬이가  예전 처럼 확 피어 오르다 순식간에 사그라지는 활약을 했음 어떻게 변했을까,

유리 몸의 대명사인 광팔이가 과거처럼 몇겜 뛰고 골골 대면서 허구헌날 수술실에 틀어 박혀있었음

어떠했을까,

상황이 이렇게 최악인데도 대체 뭘 믿고 자율야구를 해왓다고 강변하는지 용덕이의 화려한 언플도 이젠

그 실체가 낱낱이 깨발려져가네,

결국 선수들 실력의 실체를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거의 4개월여  득점력 꼴지의 선수들 믿고 자율야구 해 왓다는 용덕이의 궤변을 듣는 순간 잠이 확 깨더라,

아 역시 용덕이는 소통하나만 잘햇지 판세를 읽고 분석력이 뛰어난 강력한  지휘자는 아니었구나

하는 마음이 불현듯 떠 오르더라,그 긴 시간동안 수 많은 한화의 진솔한 팬들이 아우성쳣는데

작전이라도 펼쳐서 점수좀 짜내라고,,,,,,,,

타격이 안되어 팀 전체에 민폐를 끼치는 선수를 더 늦기전에 2군에 보내서 치유좀 하라고,

아무리 떠들어 대도 수비실력을 이유로 끝까지 끌어안고 가는 용덕이 보니 앤 명장이 되긴 글렀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 만약에 상황에 맞는 작전을 세이콘이 한 것의 3분지1이라도 펼쳤음 지금의 한화는

더  좋은 성적으로 훨 훨 날고있을거다,

한명을 죽어라 감싸고 돌면 더 많은 선수들 죽이는거 아직도 몰랐음 넌 그냥 옹졸한 지휘자일뿐이야,

이제라도 명장의 명장티는 절대로 내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