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이런식의 '날조', '선동' 은 너무 추한디....?

ㄴ 하주석은 원래 타율 2할 8푼, 출루율 3할 2푼, 장타율 4할 1푼 ~ 4푼, 홈런 10개 ~ 11개는 

쳐주는 타자임. 엄청난 빼어난 성적 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 구실은 했고 홈런은 유격수

중에서 전체 3위에 해당하는 숫자임 ㅋㅋ

ㄴ 하지만 장종훈이 묻은 이후로.....

ㄴ 타율 2할 3푼, 출루율 2할 7푼, 장타율 3할 2푼, 홈런 6개....

개폭망 ㅋㅋㅋㅋ 올시즌 단언컨대 좆크보 '최악의 타자' 가 되었음.

근데 이걸 가지고....

ㄴ 작년 후반기 부터 부진 시작?ㅋㅋ 이건 너무 양심이 없는데?

작년 후반기 꼴랑 28경기 98타석 일시적인 부진한거 가지고 작년 후반기부터 부진 시작이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선동하는건 

너무 양심 애미리스한 말도 안되는 선동질 아니노?ㅋㅋ (체력이 떨어 졌거나 일시적 슬럼프 가능성이 높음)

암 그라제~ 작년 후반기 꼴랑 28경기, 98타석 타격감이 시즌 후 가을과 겨울을 넘어 그 긴 스프링 캠프까지 넘어서 지금까지 

이어졌당께~ ㅋㅋㅋㅋㅋ

작년 전반기 83게임 334타석 .308 친건 어따 팔아먹었노?ㅋㅋ

ㄴ 지난 2년간 226게임 911타석 2할 8푼 이상 친건 어디가 팔아 먹음??ㅋㅋ

하주석이 올해 갑자기 완전히 개폭망한게 장종훈탓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근데 그렇다고 장종훈탓이 아니라는 논리 전개를 

하기 위해 지난 2년 반 동안 309게임 1245타석 2할 8푼 ~ 3할 친 몇배나 더 큰 표본의 통계는 어따 팔아먹고 꼴랑 작년 후반기 

28게임 98타석 부진했던 미미한 표본을 예로 들어 '작년 후반부터 맛갔다' 고 '선동' 을 하는건 진짜 양심 가출한 애미 뒤진 

선동질인데 ㅋㅋㅋ 

작년 후반기 꼴랑 28경기 미미한 표본의 타격감이 가을과 겨울을 넘어 스프링 캠프까지 지나서 지금까지 이어 졌당께 ㅋㅋㅋㅋ 

시발 존나 양심없네 ㅋㅋㅋ

팩트는 하주석은 원래 지난 2년 반동안 2할 8푼 이상에 10홈런 이상은 치던 타자고 작년 시즌 끝나고 장종훈을 만난뒤 올해 타격 

매커니즘이 완전히 무너졌고 스탯도 폭락해서 좆크보 '최악의 타자' 가 되었다. 

ㄴ 이거 아님?ㅋㅋ 장종훈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는지 아닌지는 확신할수 없지만 원래 2할 8푼에 10홈런 이상은 치던 타자가 갑자기

장종훈 만나고 올시즌 개폭망 했으니 적어도 장종훈의 원인이 유력하다고 '킹리적 갓심' 은 할수 있는게 맞지 ㅋㅋ 원래 이정도 밖에

안되는 새끼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장종훈 만나고 나서 개떡락 했자나 ㅋㅋ

그걸 가지고 무슨 작년 꼴랑 28경기 미미한 표본의 일시적 부진한 성적 가지고 (체력문제나 일시적 슬럼프 가능성이 높음) 

'작년 후반기부터 망가졌다' 고 애미 뒤진 선동질 ㅋㅋㅋ 그런 추한짓은 인간적으로 하지 말자... 

적어도 팩트를 가지고 논해야지 개날조 선동질은 왜 하는거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