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 : 본헤드 플레이 + 느린 주루 + 타격도 망 + 삼진이 너무나도 많음 (삼진이 많아서 얘는 진루타나 희생플라이 같은

         팀배팅 확률도 떨어짐)

오선진 : 수비도 병신, 타격도 병신, 특히 생긴건 쌕쌕이 같이 생겼는데 좆나 개똥차인게 반전, 그리고 이새끼가 열받는건

         땅볼 치고 열심히 뛰지도 않음. 좆같이 못치는 새끼가 행동하는건 말년병장임. 호잉도 땅볼치고 전력질주 하는데

         이새끼는 산책을 함 ㅋㅋ 그렇다고 김태균 만큼 치는것도 아닌 새끼가 ㅋㅋ 게다가 이새끼는 실책하고 투수한테

         미안한 기색도 없음. 진짜 이새끼는 대가리속에 적당히 2군에서 비비다가 코치직 한자리 차지할 생각만 있을듯

김민하 : 절실함 원툴. 타석에서 눈 부라리는 것만 보면 손아섭인데 실력은 송주호급. 변화구 대처능력 제로 수준 ㅋㅋ

         직구를 그나마 치는데 그것도 140대 후반에서 150대 빠른 직구는 못침. 상대팀 패전조 나와서 140대 초반 똥볼 

         직구만 침. 현재 98타석 6병살로 좆크보 전체에서 타석대비 병살 페이스 압도적 1위.  

이 3명은 그냥 타팀에 트레이드 해버리던가 어떻게든 최대한 빨리 한화에서 치워버리는게 답.

자꾸 2군에서 얼쩡거리면 한용덕이 수시로 불러다 씀. 그리고 올라와서 몇경기 말아먹고 다시 2군가고 이게 반복임.

빨리 범모처럼 치워버려야 함. 얘네들 쓰느니 차라리 정은원, 김태연, 장진혁, 이동훈, 백창수 이런 애들 쓰는게 훨씬

나음. 똑같이 병신이라도 쟤네들은 수년간의 기회를 주면서 검증된 병신이고 위에 언급된 애들은 미지의 병신이기

때문. 검증된 병신 vs 미지의 병신 이면 후자를 택하는게 답이지. 나이도 어리니 발전 가능성도 있고 ㅇㅇ